서핑&스케이팅으로 펌핑이나 파우더를 이미지/아카가와 하야타

쌀쌀해져 눈산에 마음을 느끼게 하는 이 계절.라이더들은 어떤 것을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을 것이다.아카가와 하야타에게 들었다.


- 코로나의 영향으로 시즌 종료 후의 보내는 방법이나 생각 등에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자신 가운데 「상당히 바뀌었구나」라고 느끼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카가와:빨리 시즌 아웃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오프 시즌의 생각이 특히 바뀌어, 적극적으로 스케보등을 하고 있습니다.매일은 아니지만 스케보와 서핑으로 몸을 움직이고 있습니다.전혀 잘되지 않지만, 타고있는 것만으로도 옆의 느낌을 느낄 수있어 즐겁습니다.또, 서핑 스케이트는 펌핑을 이미지 할 수 있어요.파우더를 이미지 한 움직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시즌을 향해 “이런 일을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등은 있습니까?
아카가와: 겨울 전에 하는 일은 브러시 시설에서의 활주입니다.감각이 같기 때문에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이 할 수 없다고 하는 분은 특히 뉴 모델이 도착하면 발 익숙해 카펫 위 등으로 신고 프레스 등을 하고 부츠를 익히는 것이 추천입니다.

-20-21 시즌은 언제쯤부터 움직일 예정?
아카가와: 시즌 인은 도호쿠에서 시작 예정입니다! 12월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겨울은 어떤 움직임을 하고 싶어?
아카가와 : 시즌은 슬로프 정보와 자신의 미끄러짐을 전하고 많은 분들에게 스노우 보드를 즐길 수있는 움직임을 원합니다.자신도 전력으로 시즌을 놀아요!좋은 파우더를 주고 싶네요.

【사용 기어】
■보드/【HEAD】KIZAMU LYT
■부츠/【HEAD】EIGHT BOA
■바인딩/【HEAD】NX SIX


【Profile】 아카가와 하야타(아카가와·순타)/ 1989년 1월 24일생, 아키타현 출신. ■신장/169 cm■스탠스/53 cm ■앵글/전15도, 뒤-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