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에 타카와테 스노우 파크에서 개최된 스노우 보드 콘테스트 서일본 OPEN.평일에도 불구하고 86명의 쯔와모노가 참가해, 뜨거운 싸움이 펼쳐졌습니다.
게다가 그 중 18명은 여자.오픈 대회에도 불구하고 무려 6명은 2차 예선에 진출했습니다!전혀 남자에게 수염을 잡지 않는 라이딩으로, 심판을 놀라게 하고 있었습니다.
코스 레이아웃은 키커(6m/8m), 스파인(14m), 테이블탑(5m), 하이박스(6m), 스트레이트 레일(6m×2)과 올해의 눈 부족을 느끼게 하지 않는 큰 아이템이 풍성하며 스키 장소에 참석했던 일반 손님도 무심코 다리를 멈추고,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당초 40차 예선에는 약 절반의 45명이 진출할 수 있을 예정이었습니다만, 너무 높은 레벨의 싸움에 급히 10명이 픽업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중에서 12명이 결승에 선정될 것입니다.그런데 이쪽도 좁힐 수 없고, XNUMX명이 결승에 말을 진행하는 것에.
결승은 선수의 대부분이 메이커등으로부터 스폰서를 받고 있는 라이더라고 하는 하이 레벨 싸움 속, “SLOPESTYLE 서일본 NO.1”에 빛난 것은【카즈미키이치로우 선수】.예선에서 안정된 미끄럼으로 당당한 우승입니다.
상위 5명에 알츠로 행해지는 『SlopeStyle ALTS/SlopeStyle TRIAL』에의 출장권이 수여될 예정이었습니다만, 1위의 카즈미 키이치로우・2위의 타나카 요우 선수가, 다른 대회에서 이미 출전권을 취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7위까지의 선수가 출장권을 얻었습니다. (문책 : 서일본 OPEN 실행위원회)
■개최일:2007년 2월 28일
■장소:기후현군 카미시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
■엔트리 인원수:86명
■ 아이템 : 키커 (6m / 8m), 스파인 (14m), 테이블 탑 (5m), 하이 박스 (6m), 스트레이트 레일 (6m × 2)
계급 | 턱받이 | 성함 |
1 | 67 | 카즈미 키이치로우 |
2 | 102 | 타나카 요우 |
3 | 52 | 아키타 에이지 |
4 | 119 | 야마구치 신타로우 |
5 | 124 | 야마다 카즈키 |
6 | 66 | 옥하라 쇼 |
7 | 115 | 미야자키 아츠시 |
8 | 112 | 마츠무라 히데키 |
9 | 57 | 이케가미 타쿠미 |
10 | 65 | 오카지마 히로아키 |
11 | 93 | 하야시 신지로 |
12 | 76 | 코바야시 타테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