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에어리어 최대급의 슬로프, 다카와테 스노우 파크와 다이너랜드는 파크와 하프 파이프, 지형과 다양한 프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빌딩이 충실하고 많은 스노우 보더가 방문하는 인기 리조트이다.최근에는 R을 즐기는 몬스터 뱅크스가 등장해, 새로운 프리스타일의 무브먼트를 견인.한층 더 MOSS SNOWBOARD, MOSS SNOWSTICK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곳곳에서 스타트.타카와시 스노우 파크, 다이너랜드 모두 스키장과 스노우 보드 브랜드가 협력하여 스노우 보더에게 더 즐거운 장소이기 때문에 차례로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다.그것은 금전이 얽힌 타이업 기획이 아니라 생각으로 이어진 타이업 기획이라고 한다.왜 그런 기획이 시작되었는가, 그것을 움직이는 생각이란 무엇인가?
moss×타카와시 스노우 파크
그 시작으로 이어질 때까지
비하이드 스토리
프리 스타일의 성지로서의 행보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가 프리 스타일의 성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15년 정도 전.전 프로스노우보더 토모다 케이이치로씨가 하프 파이프의 조성에 종사하기 시작해, 파이프의 셰이프가 깨끗해짐에 따라 로컬 라이더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당시는 파이프 전성기.레귤러 파이프의 벽 높이가 3.5m였던 시대에 슈퍼 드래곤을 도입해, 5m 가까이까지 벽의 높이를 낸 이 파이프는 슈퍼 파이프의 주행이 되어, 톱 클래스의 라이더들도 연습에 다니도록 되었다.그리고 그때까지 프로전이나 큰 대회가 열리지 않았던 기후 지역에 프리스타일 문화가 탄생했다.
요즘 야마시타씨와 타카와시 서포트 라이더로 미끄러지고 있던 오카무라씨는 초대회에서 같은 팀이 되는 등, 눈 위에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 후, 야마시타 씨(현·타카와 스노우 파크 부 지배인)가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의 젊은 압설 대원으로서 분투, 중기의 공부 등 4년 정도는 미끄러질 틈도 없을 정도로 몰두한다.그리고 같은 시기에 하프 파이프 에어리어의 프로듀서로서 타카와 SP에서 자라 프로 라이더로서 활약하고 있던 오카무라씨(현·파이오니아 모스사 영업 개발)가 청부하게 된다.
서로 책임감과 꿈을 갖고 '세계 제일의 하프 파이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자는 틈을 아끼지 않고 협력해 몰두해 현장을 만들고 있었다.
그로부터 10 몇년 후의 현재, 그 때의 경험과 서로의 고생이 지금의 현장 만들기에 연결되게 된다.
보다 좋은 게렌데, 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무소, 순찰대, 압설대, 강설대, 모든 게렌데스탭의 협력이 있어야 완성되는 것을 몸에 익히고 경험한다.
프리스타일 피크를 목표로 하는 이유
타카와시의 파크의 인기가 정착했을 무렵, 이번은 몬스터 뱅크스의 제작에 착수한다.목표로 하는 것은 친숙하고 부상을 하기 어려운, 동료와 프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R이 있는 파크.왜냐하면 일정 이상의 스킬이 필요한 파이프 이외에서도 미끄러지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요구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프리 스타일 파크의 선구자라고도 할 수 있는 팔방 뱅크스에 야마시타 씨 스스로 시찰에 나가, 거기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에 맞도록, 파이프 몬스터나 자그등의 머신을 구사해 지금까지 없었다 파크를 만들었다.
타카와시가 프리 스타일의 피크를 목표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현재에 그치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것을 제안해 나가는 것이 방문자의 만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파크를 만드는 데 있어서, 야마시타씨가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현장의 인간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슬로프의 눈이 내리는 방법과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여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 기술과 경험이 필수적이다.또한 이 지역에서 스키장 가동에는 인공 강설기의 충실은 필수.금기에도 신형 강설기가 도입되어, 산정에서 연락하는 다이너랜드와의 왕래가 빠른 시기부터 가능하게 되어, 보다 긴 기간 미끄러지도록 개량되었다.항상 스키장의 컨디션을 보다 베스트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인공강설기에 의한 눈량 확보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한편 오카무라씨는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에서 하프 파이프 프로듀서를 근무한 후, AREA51s에서 오세토쿠라의 눈 번장 파크의 프로듀서를 거쳐, 그 후 현재의 파이오니어 모스에 취직.스키장에서 메이커로 입장을 바꾸어도 스노우 보더를 즐겁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같다.스노보드 장면이 어떻게 고조되고 있는지, 유저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계속 생각해 나가는 가운데 다시 야마시타 씨와 만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스타트했다.
한때 함께 하프 파이프를 만든 두 사람이 스키장 스태프와 메이커라는 각각의 서 위치에서 "스노우 보더를 즐겁게하고 싶다"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어난 것이 MOSS × 타카와 스노우 파크 & 다이너랜드의 정체인 것이다.거기에는 금전적인 연결이 아니라 스노우 보더가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순수한 생각이 담겨 있다.
슬로프 만들기뿐만 아니라 정보 발신에 있어서도 협력 체제가 취해지기 시작하고 있다.매일 날씨 등의 조건이 다른 환경에서도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는 퀄리티 높은 게렌데를 유지하고 있다.그 정보를 자연스럽게 넓은 유저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 MOSS 라이더들이 자신들의 SNS 투고다.자신들의 미끄러짐을 투고함으로써 스키장이 발신하는 정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타카와시 스노우 파크 정상에
만들어진 비치 리조트
「TAKASU TERRACE」
TAKASU TERRACE를 물들이는 MOSS의 서핑 & 스노 서프 문화
3년 전 레스트하우스 '산정포포로'를 풀 리뉴얼하고 다시 태어난 타카와테라스는 지금까지 스키장의 개념을 뒤집는 비치 리조트를 테마로 만들어졌다. 「지금의 시대, 뾰족한 일을 하지 않으면 집객에게도 연결되지 않는다」라고, 프로젝트의 중심 인물인 이나미야씨는 원형을 거의 남기지 않을 정도의 대담한 리노베이션을 실시.원래 서핑에서 시작된 MOSS의 이미지와 Beach라는 테마 합치하고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가게 안의 Photo 스포트에는 MOSS SNOWSTICK의 판이나 MOSS의 서핑 보드가 전시되어 벽에는 MOSS의 그래픽 아트를 담당하는 아티스의 그림이 장식되어 있다.또한 이번 시즌은 콜라보레이션 메뉴도 전개. SNOWSTICK 마크의 소인을 누른 <SURF 샌드>도 발매되는 등, MOSS의 서핑 & 스노 서프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랩핑에 통일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타카와테라스는 타카와테 스노우 파크를 상징하는 아이콘적 스포트가 되어, 여기를 방문한 스노우 보더, 스키어는 자신의 SNS 등으로 잇달아 정보를 발신.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장소로 매일 진화하고 있다.
<PIONEERMOSS 50th x TAKASU TERRACE x Etsu 콜라보레이션>
21-22 model 『50sw』『58sw』 각 기종 50대 한정품도 아울러 출시된다.
가격: ¥97,000(50sw)/ ¥99,000(58sw)
코로나와 함께 맞이한 시즌
조밀하고 접촉을 피하기 위해타카 와시 스노우 파크대처
【후편 다이너랜드편】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