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JO OPEN

PSA ASIA Snowboard Pro Tour special event

2016년 3월 20일 (일) PSA ASIA Snowboard Pro Tour 스페셜 이벤트 GUJO OPEN이 다카와와 스노우 파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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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시에 월드 클래스급 슈퍼 파이프가 있는 성지로서, 무언가 발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원으로부터 대회 네이밍이 결정.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리스트, 그리고 군상시 앰배서더 히라오카 탁자도 자란 곳이며, 또 많은 프로스노보더도 연습의 땅으로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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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고의 슈퍼 파이프를 쉐이프하고 있는 것이 Global Snow Design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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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스펙은 전체 길이 140m, 벽 높이 6m로 구성된 일본 최대급을 자랑하는 슈퍼 파이프가 오늘의 무대이며, 우선 남녀 예선이 시작.

이번은 스페셜 이벤트라고 하는 것으로, 종래의 2개 활주로 베스트 포인트 채용이 아니고, 시간 제한내라면 몇개 활주해도 좋은 잼 세션 방식을 채용.

그리고 파이널 남자 8명, 여자 4명의 테두리를 걸고의 승부에.

잼 예선이라고 하는 것으로 비브순 스타트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라이더가 드롭해 오는지 모르는 가운데, 스타일이나 높이 모두 눈길을 끄는 라이딩을 하고 있던 것이 안도 남위 등.

첫 번째 테일 글러브는 확실히 가장 높은 높이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작년의 프로 투어로 아마추어면서 3위 표창대에 올라 올해 루키의 오카모토 항.

안정감 있는 에어에 900을 넣는 루틴으로 여유의 파이널 진출.

그리고 몇번 봐도 비브 번호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라이딩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고 있던 것이 카타야마 후유.

작년보다 월드 전전의 경험에서인지, 높이, 스타일, 루틴 난이도, 그에 더해 부드러운 하단 라이딩은 유석이었다.

전전의 패자인 토츠카 유토, 그리고 야마가타 야스타도 1080을 짜는 여유의 루틴을 내고 있어 이어서 아마이 일광, 이마이 신구, 히라노 유카도 파이널 스테이지에.

남자와 섞인 예선을 위해, 여자의 높이가 아무래도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루틴에서는 이길도 못지 않고 백사이드 540, 코크 720이나 멜로인 540을 결정하고 있던 토미타 세나.

그리고 여자 중에서 높이가 눈에 띄었던 이마이 후도가,

스핀도 완벽한 플랫 스타일로 여유의 예선 통과.

작년의 하프 파이프로 우승, 5일전의 대회에서도 준우승과 기세에 오르는 타마다 귀등.

안정감이 있는 에어에 540 콤비네이션을 넣는 라이딩이었지만, 높이가 억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예선 패퇴.

높이와 기세로 이겼던 카자마 류나, 미나미 키요노의 2명이 파이널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결과가 되었다.

때때로 부는 강풍 탓인지, 파이널이 시작되는 낮이 되어도 기온이 오르지 않는 상황.

하의는 잼 세션 라이딩에 의해 거칠어 왔지만, GSD 디거 크루의 정비 덕분에 굿 컨디션을 유지되고 있었다.

그리고 최고의 컨디션이 갖추어진 곳에서, 처음에도 소개한 군상시 앰배서더 히라오카 탁의 앞주행으로 파이널이 스타트.

하단 아래의 저지 하우스 양쪽에는 관객이 가득 찼으며, US OPEN이나 X-GAME에서도 매료했던 PSA 플라잉 배너 너머의 빅 인디 글러브로 관객을 끓이고 있었다.

그 고조 속, 여자로부터 스타트해 1개째를 확실히 결정해 온 것이 카자마 류나.

인디, 백사이드 540, 540, 멜랑콜리, 360을 노미스로 메이크업.

톱 출주의 토미타 세나, 유감스럽게도 1개째는 전도였지만 2개째는 예선보다 높이를 올린다.

인디, 백사이드 540, 코크 720, 캡 360, 540과 스핀 콤비네이션도 즐겨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런을 매료시켰다.

다른 여자가 전도나 억제하면서의 1번째 가운데, 훌륭하게 스파크시킨 것이 이마이 후모모.

여자 유일한 트릭이 되는 900을 완벽하게 결정해, 루틴은 높이가 있는 멜랑콜리로부터 900, 백사이드 540, 720, 캡 360과 끝까지 높이가 떨어지지 않는 스핀 콤비네이션을 매료해 피니시.

그리고 한층 더 기대가 걸리는 2번째로 바랐지만, 900으로 대전도해 버려 패트롤에 옮겨져 버린다.

불행히도 3번째는 출주할 수 없어 DNS가 되어 버려 표창식도 참가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1번째의 슈퍼런이 90점대를 마크해 우승이라는 결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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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이마이 후도

2 정도 토미타 세나

3 정도 카자마 류나

 

이어 남자 파이널 라운드

1번째로 완벽한 필승 루틴으로 공격해 온 카타야마 후유.

특대 로데오 540인에서 높이가 떨어지지 않는 백사이드 900, 1080 캡 더블 코크를 깨끗하게 결정하고 여유의 900으로 마무리.

관객을 제일 끓였다.

1번째 2번째와 납득이 가는 런을 낼 수 없는 야마가타 야스타였지만 3번째는 훌륭하게 스파크.

예선에서 컨디션을 올려 온 1080인에서 캡 720, 900, 백사이드 540으로 정해, 라스트 히트는 더블 코크 1080으로 마무리해 가츠 포즈.

그리고 예선에서 높이가 눈에 띄던 안도 남위 등의 3번째도 특대 빅메서드 에어로부터 1080, 캡 더블 코크 1080, 720부터 캡 1080과 1080 콤보로 표창대를 끌어당긴다.

토츠카 유토, 오카모토 항, 아마이 잇코도 1080을 넣는 루틴을 피로하고 있었지만, 포인트가 한 걸음 늘지 않고 표창대에 닿지 않는 가운데, 누가 우승인가? ? ?

결과가 나올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2번째에 1440을 트라이하는 등, 역시 압도적인 라이딩을 피로하고 있던 카타야마 후유.

그의 퍼스트런이 90점대 후반을 달고 있어 그대로 도망치는 형태로 첫 우승이라는 결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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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가타야마 야무

2 정도 안도 남위 등

3 정도 야마가타 야스타

4 정도 오카모토 항

5 정도 토츠카 유토

6 정도 아마이 잇코

 

그리고 GUJO OPEN의 또 다른 볼거리인 사이드 이벤트, 남녀 파이널리스트 코칭에 의한 「치비코 캠프」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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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대회를 생으로 관전하고, 거기에 승리한 프로라이더와 함께 미끄러져 가르친다는 기획.

프로와 즐겁게 미끄러지는 아이도 있으면, 키의 10배 이상의 벽을 과감하게 공격하는 아이들이 있거나 모두의 진지한 눈빛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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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종료 후에는 프로와 함께 기념 촬영이나 사인 색종이를 받는 등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된 것은 아닐까요? ? ?

그리고 5년 후 정도에는, 이 중에서 프로가 되어 활약하는 라이더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 ?

다음 세대를 응시한 훌륭한 기획을 세팅해 주신, 카미가미시 교육위원회 스포츠 진흥과의 독수리님, 그리고 바톤 스쿨 대표의 스기모토 고지 프로, 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