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RUN에도 많은 사진을 제공해 주는 사진가 시미즈 요시시씨의 인물 사진전 개최.스노우 보더들의 리얼한 삶도 표현될 것이다.

본지와 깊은 연결이 있는 포토그래퍼, 시미즈 요시시씨.그는 원래 스노우보드 프로숍을 통해 만남을 이어왔다. FREERUN 본지에서 지금도 많은 사진을 사용하게 하고 있다.
스노우보더, 스케이터, 서퍼와 리얼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내는 인물들의 순수한 표정을 담아내는 그의 작품은, 본 사람을 매료해 왔다.현재는 뮤지션이나 아티스트 촬영 등 활동의 폭을 넓혀 인상적인 수많은 비주얼을 세상에 내보내고 있다.

그런 그가, 과거에 찍은 인물을 엄선해 표현하는 사진전을 도쿄(CHROME TOKYO HUB)에서, 11/23(토)부터 개최.이를 기념하여 전날 11/22(금) 밤에는 리셉션 파티가 열린다.

기록보다 사람의 기억에 남는 사진.사람의 리얼한 삶을 표현한 마음에 울리는 멋진 인물이 전시될 것이다.꼭 이 기회에 그의 사진전에 발길을 옮겨 달라고 한다.

그의 사이트는여기
*이하 공식 정보

CHROME TOKYO HUB에서
사진가 시미즈 요시시가 과거에 찍은 인물 사진전을 개최.누구나 입장하실 수 있는 사진전입니다.부디, 시미즈 요시시씨의 세계관을 즐겨 주세요.

“YOU ARE YOU”
YOSHIFUMI SHIMIZU PHOTO EXHIBITION
어떤 상황에도 겁먹지 않고
자신다운 것, 당신답게 있는 것, 있는 그대로 있는 것.
그것은 사람의 매력이며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그런 자연체인 인간을 담은 일부 미발표 작품을 전시.

리셉션 파티
2019/11/22 FRI
19 : 00-21 : 00
AT CHROME TOKYO HUB( @chrome_tokyo )
도쿄도 시부야 구 진구 마에 6-11-1
사진 전시회: 11/23 SAT -11/26 TUE

시미즈 요시시
1983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도내의 공업 고등학교 졸업 후,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나날. 24세 때, 자신의 호가 넘치는 장소에 가고 싶다고 생각 일을 그만두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처음으로 샀던 카메라를 백팩에 담아, 단신 미국 서해안 방랑 여행에.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 자신의 감각이 다이렉트에 찍힌 세계에 매료되어 꿈도 희망도 없었던 남자가 Photographer가 된다고 결의해 2008년 11월에 귀국. 2012년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해 최근에는 패션 광고나 국내외 뮤지션의 라이브 사진, 아티스트 사진, CD 재킷 사진 등에 종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