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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BYS LIFE.

Aki와 아오야마에서 회의.
오늘은 드로잉과 인터뷰 내용에 대해. BYSDNTCRY.의 입고가 다가오고 긴장.런던과의 대화도 날마다 진행되고 있다. Aki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많아도 한 달에 한 번 2~3시간.일본에 있어도 Aki의 감성에 접하고 있는 것만으로, 런던이나 베를린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될 수 있다.매우 신기하고 소중한 시간.그래서 더 함께하고 싶지만, 오늘도 Aki는 입고와 촬영이 있으므로 스튜디오에 잠자리 돌아가.또 다음 번까지 서로 노력하자.

아이 나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