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MADBUNNY 블로그 포스트.html By madbunny - 12/03/2012 페이스북트위터LINE 2012/12/03 오늘은 브릭홀이 잘자요. Aki가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둘이서 외출.모지코역 앞의 카페 UMINEKO에서.맛있는 커피와 행복한 시간. 전시회도 이미 되풀이.오늘 천천히 내일부터 회장에서 여러분의 행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 나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