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총액 100,000달러!세계의 경합이 한여름의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 종결!피터, 데반, 진.그런 빅 네임 속에서 일본어가 대건투한 길고 더운 이틀을 리포트.
Photo : I-CAR / Reported by TAK
July 2001, Dog days ARIAKE TOKYO JAPAN
세미 최후의
전장:약 70m/최대폭:16.2m/고저차:약 18m/최대 사도 33°
남자 세미 파이널, 이 대에서는 좀처럼 체공 시간을 벌지 않는 가운데서도 스타일 그리고 높이를 내고, 과감하게 공격해 오는 뜨거운 히트가 되었다.데반은 발뒤꿈치를 벗어나는 듯한 에어를 그다지 보이지 않고 세미파이널에서도 540뮤트를 느긋하게 돌려 스타일을 냈다.
야코 제파라는 백사이드 720 인디 포크를 하고 스타일을 냈다. (세미 파이널)아마미는 로데오 540 후반의 180을 레이트 기색으로 깨끗이 돌려 관객을 매료했다. (세미 파이널)
고치도 두번째로 내기, 특대의 고치필립을 내고 왔지만 아쉽게도 착지에 실패. (세미 파이널) 크리스토프는 체공 시간이 있는 540으로 더블 글러브를 해 스타일을 냈다. (세미 파이널)
여기까지 일본인을 이끌어 온 후시도 착지에 실패, 유감스럽지만 득점을 내지 못하고. (세미 파이널)
최후의토마스는 1번째로 1위이므로 여기에서는 특대의 재팬 글러브의 BK180을 결정해 왔다. (파이널)
지안은 큰 로데오 540을 가져와 아마미를 약간 리드, 안정된 힘이 빛났다. (슈퍼 파이널)
여자 슈퍼 파이널은 360으로 잡아를 비타 메이크업으로 달리는 선수 중, 야나기사와 케이코도 첫 번째는 백사이드 1 뮤트 잡아에서 최고 득점에 이르렀다.그러나 360번째는 과감하게 공격해 스위치 엔트리의 힐 로데오에 트라이, 공중 자세도 확실했지만 착지로 실패해, 유감스럽지만 저포인트.그러나 거리·높이 모두 여자에서는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기세였다.
남자 슈퍼 파이널 첫 번째는 1 선수 모두 너무 귀찮고 실수가 잇따랐다.그러나 3번째, 아마미는 비타 메이크의 힐 사이드 로데오 2을 메이크해 회장은 대흥분!지안은 큰 로데오 540을 가져와 아마미를 약간 리드, 안정된 힘이 빛났다. (슈퍼 파이널)
결과
란 | 턱받이 | 성함 | NAT | 스폰서 | 베스트셀러 |
1 | 4 | Yanagisawa, Keiko | JPN | 살롱 | 238 |
2 | 5 | Baumgartner, Tanja | AUT | K2 | 153 |
3 | 3 | Birbaum, Tina | SUI | LIB TECH | 72 |
란 | 턱받이 | 성함 | NAT | 스폰서 | 베스트셀러 |
1 | 10 | Simmen, Gian | SUI | 산타 크루즈 | 258 |
2 | 17 | Amagai, Yo | JPN | K2 JAPAN | 248 |
3 | 9 | Eberharter, Thomas | AUT | NITRO | 232 |
개 일
아리아케 테니스의 숲 광장에는, 카 편의점 클럽의 부스를 비롯해, 스노우 보드 메이커 각사의 부스가 줄지어 있었다.각 부스에서는 뉴 모델의 전시와 비디오의 소개가 이루어졌다.또 소속 라이더가 스티커를 배부하거나 하는 등 활기찬 광경도.
Text: TAK/Photo: I-Car
회장:도쿄도립 아리아케 테니스의 숲 공원 아리아케 콜로세움
개최일:7월 21(토) 예선·7월 22일(일) 결승
주최:매일 신문사/후원:도쿄도・스포츠 일본 신문사/협력:ISF(국제 스노보드 연맹)/경기 주관:JSBA(일본 스노보드 협회)/저지:ISF 공인 저지 5명/상금 총액:US달러 100,000/ 객석 수:7,000석/방송:TBS에서 8월 12일(일) 27:30~28:30/특별 협찬:날개 시스템 주식회사/협찬:아메리칸 패밀리 생명 보험 주식회사・아라간 주식회사・기린 맥주 주식 회사 및 연락처 아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