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일

끝났다.

오늘은 내가 내게 받는 DVD의 하나, 인더리스 포메이션의 나카네 씨와 전화해 여러가지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스노우 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말 열정있는 사람으로 스노우 보드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것을 전하고 싶다고
찍어주는 측으로서 제대로 기대에 대답하지 않으면

그리고 내가 사진을 좋아하니까, 어떤 것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
도구가 없어도 제대로 된 것은 찍을 것 ...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