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attack.html

2012/02/02

1차 공격

테헤란에 도착한 밤부터 하룻밤 동안 맹렬한 눈이 내린 눈.아침 일어나면 쾌청.처음으로 산의 전경을 보았다.사진은 등반에서 보이는 범위.피스텐도 들어가지 않는다.삼림 한계를 넘어선 이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없고, 산 전체가 눈이 무너질 것 같지만, 이 산에는 하나님이 있는 것 같다.강설 때문에 종업원이 산에 오르지 않고 스키장 자체가 아직 움직이지 않고 웨이팅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 Blog를 쓰고 있다.아, 종업원의 버스가 도착!이란 퍼스트 스택.조심해.자신을 믿어.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