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모델 HEAD의 프리 라이딩 보드 / 각각의 컨셉이란? KIZAMU & THE DAY편

19-20 모델 head Snowboards에는 2개의 라이딩 보드가 있다. 2개의 개성이 넘치는 모델, KIZAMU LYT와 THE DAY에 대해서 오늘은 설명을 해 갑니다.
2개의 모델은 모두 하이브리드 캠버 팝 형상을 채용하고 있다.세트백은 1.5cm로 설정되어 레귤러 스탠스에서의 미끄러짐을 메인으로 한 디렉셔널 셰이프이다.공통점이 많은 라이딩 모델이면서 2개에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가지는

 

KIZAMU LYT를 해설

KIZAMU LYT는 중속 이상의 스피드 영역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커빙을 포함한 턴을 즐기는 고성능 모델. ▲ 세계 최고 수준의 가벼움 ▲ 압도적인 안정감과 강한 반발력에 의한 가속 ▲ 극히 높은 테일 엣지 그립의 장점 ▲ 프리스타일 요소를 남긴 노즈 형상이 특징이다.
중급자 이상의 스킬, 각력을 필요로 하지만 KIZAMU LYT를 조종했을 때에는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턴이 생긴다.속도감, 중력, 깨끗함은 유일무이의 보드이다.모두가 스노우 보드를 할 때 턴을 즐긴다.나이는 상관없이 이번에 자신의 턴과 마주보고 공격적인 턴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담긴 모델이 KIZAMU LYT이다.
<추천 사용자> ▲ 턴을 즐기고 싶다 ▲ 다시 한번 향상 마음을 가지고 턴과 마주보고 싶다 ▲ 지금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앞의 무대에 있는 턴을 하고 싶다 ▲ 다른 카테고리를 즐기고 있었지만 앞으로 턴을 극해 타이▲초고속 신터드 구두창

THE DAY를 해설

THE DAY는 파우더 보드로서의 퍼포먼스를 갖추면서도 놀라운 것은 그루밍 번에서도 즐길 수 있다.최초의 파우더 보드로서 취급하기 쉬운 사양으로 되어 있다.
<추천 유저> ▲디렉셔널, 와이드 설계, 큰 노즈를 가진 테바드 셰이프가 발군의 부력을 맛보고 싶다
▲하이 스피드 구두창 채용으로 활주성을 중시하는 유저 ▲뒷발의 피로를 경감하면서 장시간의 파우더 런을 즐기고 싶다 ▲겔렌데크루징도 충분히 즐기고 싶은 활주 성능(압설 번) 크루징을 좋아 ▲급사면보다 초급, 중급 경사면에서 프리 라이딩하는 비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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