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PSA ASIA Topic vol.19!!!

PSA ASIA Snowboard Pro Tour round 6

스노 보드 크로스

Kinseiryuho TAKAHIRO Memorial CUP in Kurumayama

2017년 1월 29일 나가노현 차야마 고원 SKY PARK 『근육 정류법 TAKAHIRO Memorial CUP 프로아마전』 스노보드 크로스.

전날에 이어 같은 코스에서 프로아마 오픈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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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섹션의 처리 방법, 후반의 뱅크 섹션, 웨이브, 카멜의 처리 방법으로 차이가 조금씩 나오는, 기술이나 경험, 지식의 차이가 무엇을 말하는, 훌륭한 코스.

남자는 항상 상위의 모모노 신야, 모토키 형제, 게다가 이번에는 젊은 2000년대 출생의 선수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다.특히 스타트 섹션에서 신체를 움직이는 방법이 현격히 달랐다.
후반은 역시 경험이나 레이스감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베테랑인지 젊은이인지, 재미있는 레이스 전개가 기대되었다.

세미 파이널로 모모노에 해프닝이.항상 독주 상태였던 모모노가 스타트로 손을 미끄러지게 하고, 뒤집어 뒤로 잠자리에 빠져 버리는 상태에.시작에는 구멍이 뚫릴 정도였다.그 무렵 다른 멤버들은 이미 퍼스트뱅크에 들어갔다.일어선 모모노는, 여기에서 전력의 미끄러짐으로 스위치가 들어간 것처럼, 정중하고 한편 전력의 미끄러짐을 자꾸자꾸 전방 집단과의 차이를 줄여 간다.최종적으로는 2위까지 쫓아 파이널로 진출을 결정 회장을 솟았다.
오늘 밤 항공편으로 유럽에서 월드컵으로 출발하는 모모노에게 좋은 경험을 쌓았을지도 모른다.

파이널에는 모모노 신야, 모토키 야스히라, 이노 쇼휘, 수계다케의 4명이 남았다.
스타트에서 나온 것은 모모노, 모토키, 바로 뒤에 수계, 이노와 계속된다.
뱅크 섹션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모모노가 군군 앞으로 나와, 혼자 여행이 되어 유유히 미끄럼 후속과의 차이를 펼쳐 가고, 위험하게 XNUMX위로 피니시.
3위 다툼이 데트 히트가 되고 있었다. 3명이 경단 상태인 채, 순위가 바뀌면서 레이스는 후반에.최종 뱅크에서 모토키와 수계가 대전도, 모토키는 곧 일어났지만 이미 모모노도 이노도 골고 있어 모토키는 XNUMX위.대전도 끝에 장외까지 튀어나온 수계는 잠시 움직이지 않고 걱정되었지만 자력으로 코스로 돌아와 박수로 맞이하면서 쓴웃음으로 골을 줬다.
남자의 진심의 부딪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멋진 레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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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모모노 신야
XNUMX위 이노 쇼휘
XNUMX위 모토키 야스히라
XNUMX위 수계악(아마추어)
XNUMX위 모토키 유키
XNUMX위 미야노 고다이

여자 파이널, 이쪽도 재미있는 전개에.세대 교체를 연상시키는 멤버가 남았다.
프로 5년째, 전날 우승의 데라야마 카오리, 전날부터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던 7년째의 카와이의 두 사람에 더해, 2000년대 태생의 다나카 루나, 스즈키 루나의 젊은 아마추어의 XNUMX명의 루나.
시작부터 무려 아마추어 다나카 루나가 좋은 움직임으로 앞으로 나간다.테라야마가 XNUMX위로 쫓는데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레이스는 최종 뱅크를 빠질 때까지 다나카가 XNUMX위였지만 마지막 골라인에서는 어떻게든 테라야마가 다나카를 뽑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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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테라야마 카오리
XNUMX위 다나카 루나(아마추어)
XNUMX위 스즈키 루나(아마추어)

PTV 최종 영상

PTV 표창식 영상

이번 대회에서는 젊은 선수가 많이 자라고 있다고 느꼈다.
스노우보드 크로스라고 하는 경기는, 경험이 무슨을 말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경험이 적은 선수가 상위에 가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젊은 선수가 매우 좋은 움직임을 해 상위에 먹을 수 있어 있다.
그들 그녀들의 경쾌한 움직임과 기세에, 향후 경험이 더해지면 어떤 멋진 선수가 되어 갈 것이라고 하는 놀라움과 미래에 기대가 가질 수 있는 레이스였다.
앞으로도 베테랑과 젊은이와의 공방으로 스노보드 크로스계가 한층 더 고조되고 갈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