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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19일 오전 19시 42분

장르

EXTREME 다큐멘터리 영화제

19인가, 20세인지 잊었습니다만, 처음으로 해외에~ 아무 준비도 없고 단지 에어 티켓만으로 혼자 여행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20시간 정도 버스에 흔들리고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국정공원 내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밴프. . .추억의 마을.

그런 대자연 넘치는 도시에서의 영화제. EXTREME 다큐멘터리.

JUN 대표 사사키씨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만, 사람의 무한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습~
REAL EXTREMER…

그 힘, 아름다움, 매력을 패션, 도시적 표현에 떨어뜨린다.
그리고 또 실제 REAL 현장에도 들어간다.

이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모양으로 만들고 싶은 창조.

WORKSHOP DAIKANYAMA viaEXTREME… 우선 한 걸음 전진시키자…

MofM 디렉터 & 스노우 보더 : 자연 속에서 체감한 것을 즉시 디자인에 반영시키는 리얼한 옷 만들기를 새롭게 목표로, 도쿄에서 군마의 수상에 거점을 옮긴다.산, 등산, 계류 낚시, 스노보드, 패션, 그리고 자신을 더욱 닦아내기 위해 날마다, 여러분의 해발 1000m, 자연 속에서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