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교체를 실시해 제2장의 스타트를 끊은 신생 HYWOD.

hywod02HYWOD는 2008년부터 DVD 제작이나 국제 대회에의 참전, 이벤트 오가나이즈, 파크 프로듀스, 차세대의 육성 등 많은 활동을 실시해, 씬을 견인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팀.

결성으로부터 10년째를 맞이하는 요즘, 오리지널 멤버가 성장해 가는 것과 동시에, 개개의 활동의 폭도 퍼져 팀으로서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을 안고 있었다.
자유를 기조로, 멤버가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전력으로 즐기는 것이 원래의 팀 이념.기존 멤버를 중심으로 현재의 문제를 안고 있는 활동을 계속해 갈 정도라면, 팀으로서의 활동에 일단 구분을 붙여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런 가운데 어린 시절부터 HYWOD에서 자라며 이 팀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이 팀의 존속을 강하게 희망하고 세대 교체를 하고 자신들이 중심이 되어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굳혔다.그 멤버는 이나무라 나무를 리더로 한 가쿠노 토모키, 이나무라 야마타, 와키타 쇼키, 와키다 토쿠의 5명.앞으로는 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HYWOD로서 제2장이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향후는 X GAMES 등 국제적인 대회에의 참전이나,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를 향한 영상의 전달, 일본 국내에서의 국제 대회의 개최 등, 제1장의 시대를 넘은 월드 와이드인 활동 를 행해 가면, 리더의 이나무라키는 결의를 나타내고 있다.

뉴제네레이션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HYWOD의 향후 활약을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