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한 라이더들이 말하는 빅 점프 세션의 무대 뒤

츠치이케 고원 스키장에서 개최된 몬스터 키커 세션 Hammer Banger Session의 무대 뒤를 참가한 라이더, 그리고 관계자가 말한다

카쿠노 토모키 「모두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은 경험이 된 최고의 세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와키타 토네「25m라고 했지만 상당히 안전 설계이고, 오면 절대로 능숙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년은 모두와 연습하고 싶습니다」

이시다 타카히로 「이 세션에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이 대단히 고맙고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