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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 사오지 SARA ONAYA
＊다음의 4 아이템을 세트로 출품합니다.
1) 7분 길이 라그랑 T셔츠 2벌(사이즈:M, L)
2) 토트 백 3장
3) 한정 포스터 시리얼들이(500mm×700mm)
※액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4) 신작 신발
남성 9(26.5cm), 레이디스 7.5(24.5cm), 키즈 Y13(19cm)
※전 아이템 미착용의 신품입니다


＊as a set of four items
1) raglan sleeve T-shirt 2pack (size:M & L)
2) three tote bags
3) individually-numbered limited poster, not include frame.
크기 : 500mm × 700mm
4) shoes with drawing
mens 9(26.5cm), lady's7.5(24.5cm), kidsY13(19cm)
*all brand new

아이템 / ITEM
여야 사오지 4점 세트
SARA ONAYA의 four items


판매자 / DONOR
요야 사오지 / SARA ONAYA
(SNOWBOARDER/ARTIST)
→프로필



현재 가격
현재 가격		 ¥



입찰 건수｜Bids：
시작일시：4월 22일 12시 00분｜Starts: 22nd/Apr, 12:00pm
종료일시：4월 29일 22시 00분｜Closes: 29th/Apr, 22:00pm
입찰 Bid
「Yahoo! 동일본 대지진 차리테 경매」에서의 입찰이 됩니다.
※입찰에는 Yahoo! Japan ID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입찰
Bid: You can Bid from overseas (J-GRAB)
you can bid through 「Yahoo! Tohoku earthquake disaster charity auction」
판매자 Donor
오야 사오지 SARA ONAYA   여야 사오지
『SBN』『눈번장』의 헤드 디자이너.솔로에서는 스노우 테두리에 얽매이지 않고 그림을 그려 『NOT FOUND』라는 옷을 발표.

SARA ONAYA

head designer of SBN & YUKIBANCHO.

not only snow she is drawing freely, released clothing brand "NOT FOUND"
   오야 사사 왕자의 메시지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편지 말씀드립니다.지진·쓰나미·방사능·화사장 도둑·풍평 피해···할 수 없는 것만입니다만, 그래도 밝지 않은 밤은 없는, 그런 생각을 담아 그림을 그렸습니다.미래를 믿고 함께 나아가자.

Message from SARA ONAYA
I'd like to offer my deepest condolences for afflicted people . earthquake, tsunami, radioactivity, burglary, harmful rumors.. too much disconsolate mood. but darkest hour is that before the dawn, i drew this with my' future and advance together.

웹/WEB:http://www.onay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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