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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디바인 / JEFF DIVINE
1971년 촬영, 제리 로페즈의 흑백 시퀀싱
1971년 11월 오아후섬 파이프라인에서 촬영한 시퀀스.
사이즈:33cm×104cm　
제리 로페즈와 제프 디바인의 사인

GERRY LOPEZ's surfing sequence taken in 1971
This photo sequence was taken on the afternoon of the Expression Session held at Pipeline , Oahu Hi, in November of 1971.
크기: 13 inch by 41 inch.
Signed by GERRY LOPEZ and JEFF DIVINE

아이템 / ITEM
포토그래퍼 제프 디바인
1971년 촬영, 제리 로페즈의 흑백 시퀀싱
포토그래퍼 JEFF DIVINE
GERRY LOPEZ's surfing sequence taken in 1971


판매자 / DONOR
제프 디바인 / JEFF DIVINE
(SURFER/PHOTOGRAPHER)
→프로필



현재 가격
현재 가격		 ¥



입찰 건수｜Bids：
시작일시：5월 24일 12시 00분｜Starts: 24th/May 12:00pm
종료일시：5월 31일 22시 00분｜Closes: 31th/May 22:00pm
입찰 Bid
「Yahoo! 동일본 대지진 차리테 경매」에서의 입찰이 됩니다.
※입찰에는 Yahoo! Japan ID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입찰
Bid: You can Bid from overseas (J-GRAB)
you can bid through 「Yahoo! Tohoku earthquake disaster charity auction」
판매자 Donor
제프 디바인 / JEFF DIVINE   제프 디바인
샌디에고 라호야에서 자란다. 1971년에 서퍼 잡지에서 일을 시작해 81년에 잡지 포토 에디터 취임.현재는 서퍼스 저널지의 포토 에디터.

JEFF DIVINE
Growing up in La Jolla. His photo focus took him a staff position in 1971 with SUFER MAGAZINE. In 1981, Divine would become the photo editor of the magazine. Today, Divine is the photo editor at THE SURFER'S JOURNAL
   제프 디바인의 메시지
캘리포니아에서 서핑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전대 미문의 사건에 의해 수만명의 일본 쪽이 경험하고 있는, 죽음과 괴멸과 곤궁에 대해, 슬픔과 애도의 뜻을 기억합니다.우리가 즐길 수 있는 바다는 상상할 수 없는 일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캘리포니아로부터 평화와 사랑과 진심으로 회개를 보냅니다.

Message from JEFF DIVINE
All of us from the Surfing tribe in California are saddened and mourn the deaths, destruction and hardship that tens of thousands of Korean people are experiencing from unprecedented rare events. The ocean we love to play in and experience it'n mod side we could never have imagined. Peace ,love and condolences from California.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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