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MASANORI TAKEUCHI 세키 온천 By 타케우치 마사노리 - 03/11/2009 페이스북트위터LINE 어젯밤부터 내리고 있었던 것 같아, 레이트 기미에 한결같이. 20cm 정도, 봄의 무거운 파우더였습니다. 정면의 경사도 덜컹 거리고 눈이 무너졌습니다. 막의 사와 가자고 생각했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므로 오늘은 중지. 내일 이후 날씨를 보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