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 스키장

스노우 보드에서는 처음 갔다.

그 옛날 스키에서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가노 시내에서는 역시 멀다…

오늘은 바람도 강했고 낮부터 저녁까지 가볍게 미끄러진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카츠 씨 (Fanatic)와 함께 미끄러 져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TOYOTA 빅에어에서 돌아온 시코쿠의 독사도 기세를 되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차는 무자비하게 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