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지 않는 초보자의 턴을 도와주는 의지할 수 있는 보드

zero-classic
숟가락
ZERO/CLASSIC

바인딩 사이가 락커로, 양발 아래에 2개의 캠버를 가지는 “더블 캠버 형상”.사물함에 가까운 탈 맛이면서, 발밑의 캠버 부분이 턴시에 제대로 그립해 안정감 발군.밟는 힘을 약하게 하면 로커 형상이 살려 루즈로 가벼운 조작성을 맛볼 수 있다.그라토리에서 파우더까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미끄러짐에 응해 주는 의지할 수 있는 1개.

크기: 148 / 152 / 156
가격 : ¥ 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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