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향

잊고 있던 겨울 준비에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예정이 가득해서 오늘 중에 어느 정도 정리하려고 생각했지만,,,.
좀처럼 가지고 가는 것이 이미지 끓지 않고, 우선, 내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선택해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