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향해

프로젝트 어드벤처 재팬으로부터 빌더 스탭이 3명,

영업 종료한 EX 어드벤처에 와 시즌 마지막 유지보수입니다.

이번 시즌 영업에서 부드럽게 가지 않았던 부분, 개량하는 것이 좋은 곳 등

픽업된 항목을 모두 개량해 갑니다.

어젯밤은 빌더 스탭과 오랜만의 재회라고 말하기도 하고,

EX 직원과 식사를 떠나 새로운 개선점과 올해 일어난 다양한

사건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그리고 EX 스태프는 오늘도 눈부시게 눈 둘레의 준비입니다.

가혹한 겨울과 적설을 견디도록 철저히 행해집니다.

싫은 순식간의 시즌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람이 오면 좋겠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