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많은 인기 스노보드 브랜드를 프로듀스해 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마빈사.그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가 GNU다.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최신 기술과 양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완성하는 제품에는 프로라이더 스스로가 그린 아트와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새겨진다.인기 프로라이더와 함께 항상 진화를 이어가면서 이번 시즌에도 혁신적인 보드가 완성되었다.충실한 라인업에서 이번에는 화제가 되고 있는 포레스트 베일리, 니콜라스 뮬러, 제이미 앤더슨의 시그니처 모델을 픽업한다.

지브에서 프리 라이딩까지
이 타기 쉬움, 재미는
타면 반드시 빠질 것

GNU 팀의 No.1 파크 & 지브 마스터, 포레스트 베일리의 풍부한 경험에서 디자인된 스페셜 지브 보드.좌우 비대칭의 아웃라인을 가지며, 토사이드와 힐 사이드로 사이드 커브가 다른 좌우 비대칭의 마그네트랙션 엣지를 채용.거기에 맞추어 심재도 토사이드와 힐 사이드로 구성을 바꾸고 있다.이것은 몸의 구조나 밸런스, 스노보드 라이딩중의 체중 이동을 생각해 디자인되고 있기 때문.보드 자체의 형상은 트윈이면서도 내용은 좌우로 완전히 다른 구조인 것이다.또 구두창이나 사이드 월에는 매우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공격적인 어택에서도 안심이다.포레스트가 그린 아트도 팝으로 좋은 느낌이다.
「HEAD SPACE」는 C3 캠버 구조를 채용해, 마그네트랙션의 효과로 엣지 그립도 매우 좋고, 플렉스도 부드럽게 하면서 제대로 반발도 있으므로 커빙 성능도 매력적이다.좌우 비대칭 구조의 효과는 절대 프론트 사이드, 백 사이드 모두 턴에 들어가기 쉽고 기분 좋은 턴이 결정된다.커빙에서의 지형놀이, 그라토리, 지브, 파크에서의 퍼포먼스 등 프리스타일 라이딩 전반, 올테레인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다.

니콜라스 본인도 극찬한다
프리 라이딩 보드의 최고 걸작

세계 굴지의 마운틴 프리 스타일러로서 전세계의 스노우 보더를 계속 매료하는 니콜라스 뮐러.비록 그것이 울트라 스티프 경사도 트릭을 낭비없는 움직임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메이크업.니콜라스 특유의 장면은 그가 피처되는 수많은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 그의 발밑을 지지하는 것이 '뮤렐'이다.스스로가 개발한 이 모델은 「지금까지 탄 스노우 보드에서 최고의 스노우 보드」라고 절찬하는 퍼펙트한 마무리. C3 캠버 구조에 알맞은 허리 폭을 가진 아우트라인은 매우 컨트롤하기 쉽고, 고속 라이딩에서의 안정감도 발군.물론 디렉셔널 셰이프로 노즈로부터 충분한 부양력을 발생해, 파우더 라이딩도 매우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프리 라이딩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짧은 & 와이드 보드

소치, 평창 올림픽과 슬로프 스타일 2 대회 연속 골드 메달리스트, 제이미 앤더슨.바로 슬로프 스타일의 절대 왕자라고 할 수 있다.그 그녀가 콘테스트를 떠났을 때 프리 라이딩에서 애용하는 것이 최근 화제의 쇼트 와이드 모델 「FREE SPIRIT」.파우더로의 부양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와이드에, 퀵한 조작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쇼트에와 철저하게 밸런스 조정해 완성한 아웃라인에 의해 보드의 컨트롤성이 극히 높다.파우더, 지형 놀이로부터, 겔렌데의 그루밍 번에서의 커빙까지 즐길 수 있는, 걸즈 스노우 보더를 위해서 개발된 쇼트와이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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