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입니다.

2개월 만의 휴일(^_-)
곧 뉴지 출발이므로,
국제 면허를 받아 시오지리까지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나무 위에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8m 이상의 장소라면 바람이 불거나 사람이 많이 타거나
균형을 무너뜨리면 나무가 상당히 흔들립니다.
그래서 내려와 PC로 향해도 흔들리고 있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높이에 많이 익숙해 온 오늘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