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순식간에 4월이 지나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4월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미끄러진 달일지도.
홋카이도에서의 텔레마크 세션도
좋았고 이후 EU 커빙
세션도 좋은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5월도 기분 좋은 달로 하고 싶은 것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