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히로타 유스케Japaho와 업무 제휴를하고있는 뉴질랜드
알파인 헬리스키에서 헬리 가이드로 채택되었다.
그리고 페이스 북에서 알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듣는 것보다 먼저,
처음에 감사의 감사의 말을 그의 메일로부터 전해 주었던 것이 기뻤다.

(왼쪽 히로타 유스케 나)
이 소식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며,
지난 몇 주간의 피로가 일순간 날아간 정도로 기뻤다!

과연, YUSUKE! & My partner Tim O'maly!

그렇다.
캐나다 산악 가이드 협회에서 트레이닝을 거듭, ACMG 스노보드 가이드로서 활동.
레벨 2 라이센스일본 눈사태 네트워크 JAN에서 강사도 실시하는 경험과 지식의 양립.
내 JANLevel1 시험의 강사이며, 눈 산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가고 싶다.baldface에서 일본인 최초
가이드로도 활약.

실적, 실력으로는 틀림없다.

(사진 2011 하쿠바 나)

그런데 이번 사건이 되기 전에 지난해 2012년 5월 한 번 그와 Meeting을 했다.
(상기 2012년 5월의 재파호 시바우라 오피스)

다이시를 그려 비슷한 꿈을 꾸는 젊은이를 만났다.

그런 그에게 무언가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올해 어쨌든 그에게 전화하면,
그냥 NZ에 가는 일이었기 때문에 1년 만에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변함없이 앞을 향해 걷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눈도 반짝반짝 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하고 가려고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다.

그날 밤 생각했다.

나는 NZ에는 다른 프로젝트가 움직이고 있고 올해는 NZ에 갈 것 같지 않다.
뭔가 있으면 그에게 맡겨 보자!

그런 기분이 되었다.

결과,알파인 헬리스키의 대표로 파트너 Tim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그를 추천하게 되었다.

(왼쪽부터 Tim, 질량 ,나)

그 TIM과의 만남은 6년 전인 2007년.
토마무에서의 헬리스키의 프로듀스를 생각했을 때에 아무래도 여름 동안에 트레이닝,
또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장소를 찾고 있었다.
그래서 뉴질랜드에서 헬리콥터를 한쪽에서 방문해 부탁했다.

행정, 리조트, 지역, 로칼, 선구자 분들과도 협의를 거듭해라
드디어 NZ나 북미 타입의 헬리스키&스노보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일본에
정돈이 시작되었습니다.협력을 해 주실 수 없습니까・・・라고.

결과는

모두 거절했다.

그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일본인이 일어났다고 해도
뉴질랜드의 헬리 비즈니스 주인은 이미 일본인
호주인으로 바뀌었다.
2007 년 당시 이미 고객의 7 %는 호주
일본인에 이르러서는 5% 이하라는 상태였다.

「일본인의 손님은 오지 않으니까・・・」

하지만 서 있던 한사람, 내 이야기는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좀 더 자세하게 들려주었으면 한다!
라고 들었던 키위가 있었고, 그것이 Tim이었다.

그 가장자리에서,AK457 브랜드시작시 촬영 등 잘 가고,
그를 토마무 리조트로 부르고 다음 해에 가이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 걸음씩 신뢰를 함께
진행했다.그리고 우리의 흐름은 히말라야까지 계속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왼쪽부터 Tim, Henare, unknown, Kazu, Mr. Hoshino)

뱀이지만 3 년 전부터 전 NZ QuestWanaka의 소유자로 15 년간 뉴질랜드
스노우 장면을 견인해 온 KazuTomita가 재파호에 조인트했다.
그의 네트워크와 인망, 경험으로, Queens, Wanaka를 포함한 2사와의 헬리콥터 모두
현재 얼라이언스를 짜고 있다.또WHC Would Heli Challenge 일본의 창구
주최자의 Tony 보다는 위탁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NZ의 흐름에서 그는 히말라야(Gulmarg)에도 갈 것이다.
거기서 전세계의 설산을 미끄러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션을 거듭할 것임에 틀림없다.

자신도 최고의 상태의 설산을 미끄러지기를 원하고, 그것에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수십 년이 업계에 관여했다.

이번과 같이, 생각이 같고, 생각을 미래에 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미력하면서도 괜찮아 협력하고 싶다.

몸은 하나이며 모두는 동시에 할 수 없으며 할 수있는 것도 우선 순위입니다.
환경이나 상황에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도 진지하게 미래로 향해 함께 진행하려고 하고 있는, 그 이상향으로 향하는 능력은 있으면 좋다
어쨌든, 자질을 우선하고 윤리와 존엄으로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멤버와 일을 하고 싶다.

(2011년 2월 Gulmarg Martin, 나 Tim)

삶의 시간은 길고 짧습니다!

감사의 기분을 키틴과 전한다・・・
그리고, 감사하고 받고, 받은 분 이상을 미래에 건네준다.

다시 말해,

감사의 기분을, 상대에게 확실히 전해, 표현해, 그 감사의 기분을 미래에 연결한다.

이것이 가능한 사람들과 앞으로도 일=Lifework를 해 나가고 싶다.

히로타씨로부터 받은 기쁜 답례의 말

ーー 발췌 ーー
소개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결국은 사람의 인연의 응원이 없으면, 일은 태어나지 않는다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래를 향해 진행하자!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츠카다

추신:
Lifework가 같으면 함께 걷고 싶습니다.
추천 다른 추천을 불문하고 알려주십시오.
미래의 UNTRACKER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photo 2,3,4 by ALI

콜로라도 주 베일이라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스키 교사를 하고 있는 곳, 스노우 보드에 빠져 귀국.보드 문화를 일본 리조트에 처음으로 가져온 장 본인.일본 최대의 스노보드 정보 사이트 'SBN'을 비롯해 '눈번장', 'OUTLAND', 'UNTRACKED' 등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재패호의 대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