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가하라 #20

어제 저녁부터 신선하게 내리고 있던 눈도 밤중에 멈추고,
아침부터 절호의 컨디션의 미츠가하라였습니다.
일본해에서 경성 평야, 묘코의 경관을 즐기면서 저녁까지 좋은 눈으로의 라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