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린의 예술이 그려진이 바인딩은 스노우 보드의 역사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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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TOLD STORIES / BENT METAL

2년의 침묵을 깨고 마침내 벤트 메탈이 부활.지난 2년 동안 벤트메탈에서는 바인딩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이 계속되고 있었다.즉 2년간 충분히 연구되어 디자인을 일신한 바인딩이 만을 갖고 등장하는 셈이다.그 중에서도 미디엄 플렉스를 가진 TRANSFER에는 레전드 라이더 제이미 린의 아트 그래픽이 발 침대에 들어간 모델이 라인업되고있다.제이미 린이라면 90년대에 스노보드 비디오에 다수 출연.스케이트라이크한 흐르는 몸의 움직임에서 벗어나는 노그로브에서의 트위크에 매료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의 팬이 되었을 정도다.그리고 제이미의 삽화는 그를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되었습니다.고양이와 산을 그린 제이미의 그림은 매우 독특하고, 한눈에 보면 그의 작품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개성적이고 독창적이다.

그리고 마빈 매뉴팩처(LIB TECH나 GNU, 그 밖에도 많은 스노보드, 그리고 서핑 보드 등을 계속 만들고 있는 팩토리 컴퍼니)의 미국 공장에서 만들어진 플렉스 컨트롤 드라이브 플레이트는 바인딩의 역사에 일석을 던진다.발바닥 전체에서 밟는 힘이 가장 걸리는 이 부분은 일반적으로 충격 흡수재를 끼는 정도.그것을 8층 구조로 만들어, 한층 더 플레이트의 코어에는 무려 메이플 우드를 사용.마치 스노우 보드를 만드는 것처럼 다양한 소재를 층으로 압착시킨 혁신적인 모델이다.바인딩의 역사는 여기에서 또 새로운 1 페이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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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40,000(세금 별도)

FLEX CONTROL DRIVE PLATES ※ (오른쪽) 표, (왼쪽) 뒷면 체중을 모두 받아들이는 후드베드 부분에 사용되고있는 것이 8 층 구조의 플렉스 컨트롤 드라이브 플레이트.우드 코어를 갖고 알루미늄재와 측벽까지 탑재된 획기적인 시스템
FLEX CONTROL DRIVE PLATES
※(오른쪽)표,(왼쪽)뒤
체중을 모두 받아들이는 후드베드 부분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 8층 구조의 플렉스 컨트롤 드라이브 플레이트.우드 코어를 갖고 알루미늄재와 측벽까지 탑재된 획기적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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