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나라, 파피. . . (노_·.)

요전날, 친가에서 17년간 기르고 있던 비글 개의 파피이가 세상을 떠났다.

이 개는 여동생의 8세의 생일에, 아버지가 선물해,

아버지도 동물을 좋아하고 귀여웠지만,

아버지가 죽은 후, 강아지가 아니게 된 파피에 여동생은 흥미를 가지지 않고,

형은 고양이파로, 어머니는 동물이 서투른, 나밖에 파피를 신경쓰는 사람이 되었다.

파피의 오두막을 집 근처로 옮겨 오두막을 새로 사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밖에서 기르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유롭게 해 주고 싶고,

친구와 식사에 갈 때도 데리고 가거나,

차에 올려 바다에 데리고 가거나 산을 달리게 해주거나.

역까지 친구와 마시러 갈 때도 이웃 슈퍼에 갈 때도 늘 함께했다.

억울하고 울면서 산책도 기뻐서 달리면서 산책도 늘 사귀었다.

6월에 차를 두고 돌아갔을 때 어머니가 “빠삐이 최근 잘 굴러가.

하지만 내가 산책에 데리고 가자, 강한 힘으로 나를 잡아당기도록 파피가 달려나갔다.

나와의 산책이 아니면 달릴 수 없기 때문에 기뻤을까. . .

그 후 노체이기 때문에 다리가 쫓아가지 않는지 발이 얽혀 몇번이나 전전했지만, 일어나 다시 기뻐할 수 있게 달리고 있었다.

 

파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사실을 보지 못하면 납득할 수없는 느낌으로 신칸센과 비행기를 조사하고
시마네현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업자가 인수에 오는 시간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죽은 사진을 찍어 보냈다. 
잠을 자지 않게 된 것 같았다.

죽는 전날도 산책하고, 당일 아침도 밥을 먹고 있었던 것 같으니까

고통받지 않았던 것 같아 안심했다.

파피가 죽어서 눈치채는 것이 하나 있다.

쭉 「내가 파피에 애정이나 배려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

하지만 사실은 "파피이 내 애정과 배려를 키워주었다"고. . .

파피가 없다면 지금보다 책임감, 애정, 배려가없는 17 년
보내고 있었어.중요한 일을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안아줄 수 없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슬프지만,

언젠가 모두 반드시 죽어버리니까 즐겁게 살아야 한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세계가 달라도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 나는 노력할게.

파피이 천천히 쉬고, 또 만날 날까지. . .정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