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중

여기 매일 AZure에 와서

라고 해도 AZure보다 FAS(피스트)에 있는 시간이 많을지도

따뜻해진 차링코 타고 싶다.

해외에서로드 용 어린이 시트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버렸구나, 한 번에 두 사람은 태울 수 없으니까 싸워 보인다…

덧붙여서 오늘은 저녁부터 마사키(GILAFFE), 카즈미(SABRINA), 료우군(카메라맨)도 왔습니다

마사키(GILAFFE)

카즈미(SABRINA), 료우군(카메라맨)

모두 시즌이 끝나면 쵸코 쵸코 AZure에 놀러 와라.

올해의 오프 시즌은 AZure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장의 켄씨도 blog를 시작한 것 같다

http://ameblo.jp/azfasflav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