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야우치 우동이 SP BINDINGS의 MUSE로 시동!

19-20 시즌부터 SP Bindings (Bindings)의 「MUSE」로서 팀에 참가, 활동 개시!

<미야우치 우동>
SP Bindings 앰배서더인 오카다 사오리가 기획하는 걸즈 지브 콘테스트 「허니플래시」(하니후라)에도 출전.
2019년 신립고원에서 열린 허니프라에서는 오픈 클래스에서 우승, 프로와 올림피아들과의 세션=가치배틀로 존재감 있는 미끄럼으로 3위 입상을 장식했다.팔다리의 길이가 멋지고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미끄럼으로 심판을 매료했다.

미야우치 우동

오픈 클래스(일반)에서 훌륭하게 우승

1위에는 국내 톱 프로지버, 2위에는 평창 올림픽 대표, 거기에 이어 3위라는 호성적을 남겼다

<이름> 미야우치 우동 Udon Miyauchi

<Stance> 레귤러

<앵글> F 9, R -9

<Style> Jibbing

<Home Mt.>신립 고원 스키장, 이시타 마루야마 스키장, 뒷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

<Sponsor>head Snowboards, SP Bindings, bsrabbit, 사이타마 브러쉬, HIMANI 앰배서더, aroma care space as*is, KUMA FARM
, customcarshop keepline, 글로벌 세션

<팀> PRISM MAJIK. OMG movie

<Story>
처음에는 연간 2회 정도의 레저 보더였습니다.우연히 그 당시 할 수 있었던 오프 트레 시설, 지바 킹스에 놀러 간 것이 계기입니다.새롭게 다양한 친구가 생기고 처음에는 스노보의 돌아오는 밥이나 휴일에 모두 불꽃이나 마시러 가는 것이 즐거웠고, 눈치 채면 스노우 보드에도 듬뿍 빠져 있었습니다!
그 시설에서 우연히 만난 것이 모게(지금의 남편씨)입니다.그를 만나 스노우 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About>
저는 초비빌리의 통증 울기의 서투르고, 옛날은 눈산에 갈 때마다 파크의 아이템이 무서워서 넣지 않고 매회 울면서 미끄러졌습니다(웃음) 성장도 사람 한배 늦어 스노우보드 경력 6년중 4년간은 무서워 Box 밖에 넣지 않았고, 2년 전의 시즌은 레일 데뷔한 것의 산에서는 무서워 오직 아이템 옆을 외치면서 올리나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노즈 매뉴얼을 오로지 하고 있었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제대로 아이템에 넣게 된 것도 대회에 처음 나온 것도 실은 작년부터입니다!성장은 늦었지만 그만큼 사람의 몇 배나 기초 연습을 했던 탓인지 아직도 레일에 말린 적이 없다고 골절이나 큰 부상을 입은 적이없는 것이 쁘띠 자랑입니다 (웃음)

<캠프>
지금은 "부상을 입지 않고 즐겁게 잘하자!"를 컨셉에 담아 캔이라는 스노우 보드의 지브 스쿨을 개최하고 있습니다.모게와 함께 사이타마 브러쉬와 스노버 신 요코하마에서 가고 있습니다.시즌 중에는 설산에서도 레슨이나 이벤트를 하고 있으므로 체크해 주세요.

<Future>
앞으로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초보자나 여자아이의 기분을 1번 이해할 수 있는 스노우 보더로서, 앞으로도 모두와 함께 성장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자유롭고 즐겁게 미끄러지다' 이게 나야 (웃음)

<Message>
요즘은, 산이나 오프트레 시설에서도 「우동-! 내 특기이기 때문에 🎵
기뻐서 포옹 해요 ❤

자신답게를 표현해 가는 미야우치 우동.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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