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생일 다음날,
술자리에 초대되었기 때문에 가 보면,
평소 마시는 친구들이
생일 서프라이즈를 해 주었습니다 ☆
정말 기뻤다 ~ (´∀`)
HappyBirthday(♡˙︶˙♡) 노 노래도 노래해주었고 웃음
내가 좋아하는 샴페인도 열었어요♥
모두, 사랑~♪
2번째는 가득한 「아게몬야」에 갔습니다☆
최고로 너무 웃은 하루였습니다(^^)/
그 다음날은 여동생과 형제가 내가 좋아하는 냄비와 "나기야"입니다.
축하했어요~♥
☆여동생과 나☆
생일 때도 모츠야키였고. . .웃음
모츠 냄비 → 샴페인 → 모츠 냄비의 순서. . .웃음
그리고 또 샴페인♥
이웃에 사는 친구가 축하합니다.
긴자의 프랑스 요리 가게에 데려 갔습니다 ~ ♪
정말 맛있었고 기뻤어요~♥
레버와 블루베리 잼을 프랑스 빵에 태워. . .
(n´v`n)♥
정말, 행복한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