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지마의 마지막 날은
페리로 낙도에 갔습니다 ☆
쿠로시마로.
어쨌든 바다가 아름답고,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 시간이 지났습니다.
9월 말이지만 바다가 따뜻하고 기분 좋다☆
마을을 돌기 위해 렌터사이클을 했습니다.
거기서 바르거나, 미소우씨를 만났습니다♥
이거 오키나와의 낙도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오키나와라고 하면 사탕수수이므로. . .
사탕수수 파르페를 먹었다♥
사탕수수 파르페는 사탕수수 아이스나
스타 과일, 사타안다기도 들어있었습니다 ☆
물도 류큐 글라스에 들어있어 오키나와 다움을 느꼈습니다.
오키나와의 낙도의 취락은 기와 지붕이 오키나와다운♥
또 스쿠버 시에 이시가키지마에 와 싶다. . .
아니, 절대 올거야~^^
최고의 여름방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