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EX:
ACHSE/GROWENT/DECLIC
세계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라이더들과 함께 혁신적인 스노우 보드를 발신해, 정점에 계속 도전하는 YONEX.
한편, 전 시즌에는 「IRODORI」라고 하는 혁신적인 팁 형상을 채용한 그라토리 전용 보드를 릴리스.
오랜 세월에 걸쳐 길러 온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능숙하게 소재를 컨트롤하여 새로운 구조와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스노우 보드 기어를 진화로 이끈다.
최근 YONEX가 만들어내는 제품에 많은 스노우 보더를 매료하고 동시에 그 제품에 전해지는 신뢰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기에는 그라토리 시리즈의 「ACHSE」 「GROWENT」 「DECLIC」가 대폭 리뉴얼되었다.
「IRODORI」에서도 실적을 거둔 참신한 형상으로, 보다 많은 유효 면적을 확보하는 진화계의 ISOMETRIC TIP를 도입.
첨단을 스퀘어로 크게 돌출한 독특한 팁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전장 길이도 15mm 짧아지고, 트릭의 안정성과 처리 용이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있다. 윤곽은 넓어도 덫을 느끼지 않는다.
접설점 부근의 아웃라인에 역R을 도입함으로써, 「회전」「시프트」등의 리커버리를 실시하기 쉽고, 트릭을 보다 한층 메이크하기 쉽다는 메리트를 끌어내고 있다.
ACHSE는 X형 탄소를 팁부에 내장하여 강력한 POP력을 발생.
중상급자가 요구하는 강한 올리 파워와 고난도의 연주계 트릭을 가능하게 하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보드다.
GROWENT는 중저속역에서의 탑재계 그라토리에 최적인 소프트 플렉스 사양.
V 모양의 카본을 팁부에 내장해, 유연한 보드의 끈적임과 트릭을 정확하게 내보내는 반발력을 갖추어, 그라트리의 움직임의 한계역을 점점 넓혀 갈 수 있는 취급하기 쉬운 보드.
전체 길이가 짧아져, 노즈, 테일이 취급하기 쉬워진 것으로, 취급과 안정성의 장점을 마음껏 체감할 수 있어, 그라트리 초보자가 보드의 반발을 사용한 기본 동작을 마스터하는데도 베스트의 타기 맛의 보드다.
GROWENT의 멋진 그래픽은 후지타 슈가 담당. "옛날부터 머리 속에 있던 이미지를 마침내 실현할 수 있었다"는 역작이다.
DECLIC는 여성의 각력에 맞추어, 경량으로 소프트, 노즈, 테일의 뒤틀림과 밸런스가 잡힌 반발력을 가지는 여성 전용의 탑재계 그라트리 보드.
전체 길이가 15mm 짧아진 것으로 각력이 약한 여성에서도 다루기 쉽고, 그라토리의 스킬 업을 달성하기 쉬워지고 있다.
한층 더 그 매력이 두드러진 최신형의 YONEX의 그라트리 보드라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편하게 다루고, 뛰어난 안정성을 살려, 점점 새로운 트릭에 계속 도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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