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핑 기행(1)

안녕하세요 CAP입니다.대만 > 퍼스 > 싱가포르 > 방콕 > 아이즈 > 도쿄로 가서 다시 LCC에 탑승 한 골드 코스트를 목표로 합니다.

해안선에서 멀리 바라보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브리즈번을 주도로 만드는 퀴즌랜드는 바로 서퍼 천국입니다.다만 이번은 이 주변이 아니라 주말 휴가를 이용해 4월에도 발을 뻗은 롱보드의 성지 'Noosa'로 향합니다.

Noosa는 브리즈번에서 북상 2 시간. Noosa Heads라는 곶에 둘러싸인 장소에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메인 시기는 2~5월입니다만, 9월도 남쪽 우네리가 넣으면 어떻게든 작으면서 서핑은 가능합니다.해안선은 얽히고 있기 때문에 바람을 피하기 쉽고, 곶으로부터의 선단으로부터 도크 레그 해 깨끗이 깨지는 라이트 핸더의 브레이크입니다.기본 샌드+리프(바위)가 메인으로, 샌드도 호주의 곶에 자주 있는 「깨끗하게 모래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뭐-이것이라도 하는 정리 정돈된 파도가 옵니다.

도보로 밖에 갈 수 없는 장소는 혼잡을 완화합니다.전회 무거운 롱보드를 가져가기에는 조금 멀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던 재안쪽에 있는 포인트의 하나 「Tea Tree」(지도⑤)에 왔습니다.음.훌륭하고 선명한 바다와 경치, 깨끗하게 깨지는 빛의 파도 ....여기는 모모겐고.도보 15~20분이지만 충분히 걸을 가치가 있습니다.어째서 전회 가지 않았다고 후회.스낵이나 물을 가지고 피크닉 기분으로 가면 어려움 없이 추적합니다.부력이 있는 FISH에서도 조금 파도를 잡는 것은 어려운 듯한 크기였지만, 한번 타면 늘어나는 라이트 월이 출현합니다.

한편 재안(지도⑥)의 Granite는 오늘 로타이드에서도 깨지지 않고…불행히도 다음 번에 이사했습니다.이쪽은 Tea Tree보다 추가 도보 20분과 상당한 거리가 됩니다만, 제일 외양에 가깝기 때문에 우네리를 주워 쉽습니다. Tea Tree나 주차장에서 가까운 Little Cove(지도③)나 Nationals(지도④)에 비하면 당연하지만 혼잡은 상당히 줄어듭니다.뭐 솔직히 Tea Tree로 만족해 버리기 때문에 이쪽까지 다리를 늘리려면 약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만…

어쨌든 어디의 포인트일지라도 예쁜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9월 중순이라고 일본에서 말하는 봄의 기후입니다만 이미 트렁크로 들어가 있는 쯔와모노가 많은 것도 호주를 느낍니다.일본인의 우리가 흉내내면 완전히 할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배가 굉장히 식습니다 ....멋진 풍경과 깨끗한 바다, 최고의 라이트 핸더.모두 좋은 일이지만 Noosa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그것은.주차장의 적음과 숙박비의 높이…

Noosa는 이제 럭셔리 리조트 위치에 꽤 물가가 높습니다.바다에서 가까운 숙소는 상당히 높고 현실적이지 않고 결국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머물러 있습니다.되면 바다까지는 차로 가기 때문에 주차장이 필요합니다.주차장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도 공간을 찾는데 고생합니다.그러나 고생의 앞에는 앞서 언급한 멋진 장소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멜로에 로그 혹은 오르타나계로 크루즈 하기에는 매우 추천입니다.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