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서핑 기행

안녕하세요 CAP입니다.대만・가오슝에서 싱가포르 경유로 서호주 주도이기도 한 퍼스에 왔습니다.

LCC 매니아로 이번 두 번째 항공사 스쿠트 .이쪽도 저렴했습니다.단지 싼 것은 번역이 있어, 도중 경유지의 싱가포르에 2시간의 환승 시간…가오슝으로부터의 도착은 한밤중을 돌고 있었으므로, 그대로 공항의 카펫에서 취침.그러나 이 장소 잡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일 많은 일.유석에 LCC 강국의 동남아시아입니다.

처음의 장소가 맑아지면 그것만으로 기분 좋은 것입니다.호주에 잘 오고 있지만 서해안의 퍼스는 처음.도착시의 날씨는 쾌청.서쪽의 바다에 가라앉는 석양 조명된 이번 숙박 장소는 바다를 따라 스카버러(Scarbourgh)라는 장소.일의 사이를 꿰매고 서핑에 갈 수 있도록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로 했습니다.사진을 보면 왠지 남국풍이지만, 이미 기온은 10℃ 가까이.다운을 가져와서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속히 파도 체크.숙소에서 2BLK이므로 도보 5분 정도.예보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사이즈였지만, 역시 기대할 수 없는 사이즈. 1~2ft라는 느낌일까요?달걀 세트는 좀 더 크지만 인도양에서 오는 우네리는 힘을 느낍니다.보통 1~2ft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하지만….너무 추워. 5mm 풀을 가져 왔습니다만, 아침 제일의 기온이 한자리라고 하는 갑작스런 30℃ 차이로 갑자기 의욕을 잃습니다.

그렇지만 트렁크의 원영 오지씨들을 보면 용기도 분발…불행히도 이것을 보고 버리면 좀 더 위탁해 버렸습니다.호주에는 어디에도 있는 원영부(?) 게다가 대략 트렁크에서 한겨울도 수영하고 있습니다.올림픽 수영으로 호주가 강한 것도 왠지 납득합니다.

스카버러는 퍼스 근처의 서핑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여기에서 조금 북쪽의 트릭(Trigg), 좀 더 거리에 가까운 코테슬로(Cottesloe).대표적인 것은 이 3곳.단지 기본 하단 샌드의 비치 브레이크(일부 리프 있음)이므로 곳곳에서 파도가 깨집니다.그러므로 왠지 모르게 사람은 뿌리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샌드라고 하면 역시 인도양.남반구가 겨울의 계절은 남위 40~50도를 이동해 오는 저기압에서 나오는 끈기가 강한 파장에서인지 파워는 꽤 있습니다.

정비된 멋진 해안선에 스케이트 파크, 일급품의 그릇도 완비. BBQ 사이트, 광대 한 잔디.해변에 접한 펍에서는 오후 2시경부터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많이…평일인데 놀라운 이 인생.모두가 인생을 구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호주에 올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그런 인생만 흡족의 많음.국민행복도지수가 상위인 것도 수긍합니다.특히 해안선은 부유층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결과 그런 화려함도 가미될 것입니다.

호주 서해안.시드니와 골드코스트는 동해안이 되어 당연하면서 일몰이 가라앉는 방각입니다.어쨌든, 동해안보다 더 쾌활하고 멜로한 분위기가있는 것은 신경 쓰지 않을까요?시간이 있으면 서 호주 굴지의 서핑 스포트인 마가렛 리버(퍼스에서 편도 280km…)까지 다리를 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단념.프로 투어 등으로 보는 파도를 보면 전문가용으로 부르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만, 퍼스 근교에서 한없이 플랫에 가까운 날이라 할 수 있을지도?? 다음에 기대합니다. 9월 2일부터는 ANA가 직행편을 날려 도쿄에서 군과 가까워졌습니다.이번에 그 얽힘도 있었지만, 직행편은 높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웃음)

3일간의 초단기 체류 후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갑니다.몇 건의 미팅 후, 서핑 기행(실제는 출장이지만…)은 아직도 계속됩니다.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