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TYTWO가 주목의 신시스템 「FASE」탑재 바인딩을 발매!



THIRTYTWO

T32M FASE
▷사이즈: M(26.5~28.5cm), L(29~31cm)
▷ 컬러 :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ORANGE, BLACK, FAVA, VOLCOM, BRADSHAW
▷가격: 53,900엔(BLACK, ORANGE), 57,200엔(기타)

우선은,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보고 싶다.

기상천외에서 변환자재인 라이딩을 선보이는 스콧 스티븐스.

THIRTYTWO1995년에 스노우보더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지금까지 스노우보드 부츠를 중심으로 아우터웨어와 의류 등을 전개해 왔다. 응용되거나 또한 자사의 연구 시설에서의 학술적인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제품은 호화로운 팀 라이더도 납득시키는 퀄리티를 자랑하며, 언제나 혁신적인 기어를 많은 유저에게 제공해 왔다.

그러므로 제브 파월이나 보드 메릴과 같은 토탈 브랜드에서 스폰서 된 라이더도 부츠는THIRTYTWO를 애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게다가 빅 마운틴 라이더의 제레미 존스, JP 워커나 크리스 브래드쇼와 같은 레전드 라이더들도, 그 품질의 장점으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팀에 이름을 계속해 왔을 것이다.

그런 신뢰도의 두꺼운 THIRTYTWO가, 만을 가지고 릴리스하는 것이 부츠가 아니라 바인딩……게다가 FASE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한 T32M FASE다.FASE는 크게 나누어 3개의 기능이 축으로 되어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한 손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앵클의 「FastStrap」이다.

다만, 새로운 시스템 때문에 "어딘가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지 않는가"라고 불안해 보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수백대의 시제품을 통해 눈 위에서 수천시간에 이르는 테스트를 거듭해 왔다.

STEP ON이나 SUPERMATIC과 같이 간단 착탈을 구가하는 바인딩은 존재하지만, 종래의 2 스트랩의 바인딩에 사용감이 가장 가까워서 경량성이 뛰어난 FASE. BATALEON의 합계 4 브랜드.그 중에서도 THIRTYTWO는 가장 소프트로 설정되어 있어 특히 저속~중속역에서 프리스타일에 놀기에는 안성맞춤.

 

AutoBack
바인딩에의 발을 핸즈프리로 행하는 FASE 시스템의 키가 되는 하이백.
FastStrap
긴 앵클 래더를 채용하는 것으로, 개방시에서도 완전히 앵클 스트랩이 빠지지 않고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Locked-In Toe Strap
좋아하는 피트감에 한 번 세트하면, 그 후에는 시스템과 연동하기 위해 다시 조정할 필요가 없는 트스트랩.

THIRTYTWO의 25/26 선취 OTHER TOPICS
*수시로 공개해 갑니다.

JP워커의 THIRTYTWO 시그니처 부츠는 FORUM과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스타일을 고집하는 사람을위한 크리스 블러드 쇼의 THIRTYTWO 시그니처 부츠

너무 자유롭고 미끄러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위한 Zeb Powell의 THIRTYTWO 시그니처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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