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rrain

안녕하세요 CAP입니다.지난번블로그부터 계속됩니다.결국 스노우보드의 FREERIDE는 지형에 의존된다…

"지형 찾기"

17naka1유자와 나카사토…완전히 핥고있었습니다.완전히 패밀리 슬로프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미안해.이쪽도 지형의 보고였습니다.사진 왼쪽 상단에 보이는 「그다지 크지 않은 피크」에서 펼쳐지는 무수한 지형을 고속 리프트로 랩을 할 수 있다.접어 베이스 에리어에서는 패밀리 전용의 설상을 만들어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데요.선반이 연속하는 하드 코어 지형이 있다고는 석가님도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콤팩트이므로 나름대로의 고도 차이 밖에 없어요.다만 핥고 있었습니다. . .날씨는 맑습니다.눈은 중마장.지형은 복잡하다. FREERIDE의 진수를 오시에테모라이마시타(어째서인가 카타카나)17mada3지형의 보고라고 하면, 반미는 제외할 수 없겠지요.라는 것으로 나카사토에서의 흐름으로 반미에 참가합니다.그 옛날 반미라고 하면 「저렴한 버스 투어의 성지」적인 감각으로 젊은이층에게는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스키장 부근의 펜션군은 젊은이로 흘러넘치는 시대부터 때는 지나 현재는 비압설&파우더&일본 최대 규모의 트리 에리어 등으로 구분하여 미끄럼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스크린 샷 2017-03-16 8.04.49코스 맵상에서 일반 코스(백색)가 아닌 음영 부분은 모두 트리 코스라고 하는 무엇보다 강렬한 장소.작년도 2월에 갔을 때는 인바운스의 오지와 젊은이가 쏟아져 나오는 광경이었습니다만 3월에 들어 오스트레일리아인의 긴 휴가가 끝난 순간 아무도 모르는.트리 런을 하는 젊은층이 없기 때문에 트리 에리어는 아무도 모릅니다. . .유감스럽게 음영 에리어는 한산하고 있었습니다. (명예를 위해 추기하면 베이스 부근의 완사면은 즐거운 것 같은 젊은이가 많이 있었습니다만…)17mada2그런 한산은 우리에게는 상관 없습니다.고☆저스한 사와 지형.작년도 오픈한 그 이름도 SAWA는 올해의 토요유키 덕분에 완벽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어 3D 지형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롤러코스터와 같은 업다운을 반복 세로 G를 느끼고 미끄러지면 스노우 보드의 진수를 맛볼 수있는 감각입니다.17mada1이런 곳에서 핸드 브란트는 할 수 있으면 세련된데…지금 사라지면서 어렵다….그러나 그것에 패배와 SAWA를 미끄러집니다.최근 오지를 비롯한 INB(인바운즈)에는 반미는 상당히 인기 개소가 되고 있습니다.영업팀의 노력도 물론 있겠지만, 역시 '하드면=지형'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알츠로 이것을 대체하면 어떨까요?역시 알츠는 광대하지만 FREERIDE 마음을 쿠스쿠루 같은 지형이 압도적으로 적은 생각이 ....그런 알츠에 있으면 먹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것을 다음 산에서 생각해지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계속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