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llcandy에서 등장한 Crusher Wireless로 지금까지 없는 현장감을 체험

좌우 독립의 서브 우퍼에 Bluetooth 탑재!!

트래비스 라이스 등 프로스노우 보더를 서포트하면서, 라이더로부터의 피드백도 참고로 참신한 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 Skullcandy
트래비스 라이스 등 프로스노우 보더를 서포트하면서, 라이더로부터의 피드백도 참고로 참신한 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 Skullcandy

Skullcandy라고 하면, 스노우 보더에도 익숙한 깊은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에서 태어난 헤드폰 브랜드.참신한 디자인과 액션 스포츠 씬에도 적응하는 기능성을 가진 헤드폰을 계속 출시, 스노우 보더, 스케이터, 서퍼 등 액션 스포츠 라이더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트래비스 라이스를 비롯해 톱 라이더들도 서포트해, 라이더들로부터의 피드백으로부터도 제품을 진화시키고 있다.
그런 Skullcandy가 굉장한 헤드폰을 출시했다.
Skullcandy의 2013년 10월에 라인업에 등장한 세계 최초의 서브우퍼를 탑재한 헤드폰, 「Crusher」는 발매 이후 45,000대 이상을 판매해, 이미 기록적인 롱셀러를 계속하고 있지만, 무려 새롭게 그 시스템에 블루투스를 탑재한 무선 오버 헤드폰 '크러셔 무선'이 등장, 지금 화제 끓는 중이다.그것은 지금까지 없는 감각을 체험시켜 주는 제품.실제로 어떤 것인지, 신경이 쓰이는 스노우 보더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매력을 리포트하고 싶다.

「떨리는 헤드폰」 「진동하는 깊은 현장감」

그 감각은, 지금까지의 헤드폰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전혀 다른 세계의 것.
가장 큰 특징은 초저음역 스테레오 재생에 대응한 Stereo Haptic Bass(스테레오 햅베이스)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Crusher」의 서브우퍼는 모노럴 타입이지만, 「Crusher Wireless」에서는, 좌우 독립한 서브우퍼의 진동이 지금까지 없는 입체적이고 리얼 저음역을 만들어 준다.중저음이 단지 울린다는 것이 아니라, 좌우가 리얼하게 진동해, 바로 라이브의 현장감에 싸인다.음악을 들으면 라이브 회장의 맨 앞줄에 자신이 있는 것 같은 압도적인 에너지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게다가 이것으로 영상을 보면 실제로 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리얼 체험을 할 수 있다.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예를 들면 라이딩 씬의 영상을 보고 있어도, 그 현장에 자신이 있는 것 같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니까.
그런 획기적인 시스템이면서, 취급 방법은 간단. PC나 스마트폰등의 음원과의 Bluetooth 접속은, 버튼 하나의 조작으로 OK.접속하면 알림으로 알려준다.볼륨 조절도 오른쪽 귀 뒤에 탑재된 버튼 조작으로 OK.게다가 서브우퍼의 컨트롤도 왼쪽 귀의 이어 컵의 후부의 슬라이드식의 컨트롤 레버로, 직감적으로 진동의 강도를 무단계로 조정 가능.슬라이더를 낮추면 우퍼가 꺼지고 일반 헤드폰 상태로.이 서브우퍼의 레벨을 올리면 귀에 진동이 준순 전해져 온다.게다가 소리 누출 방지 설계이므로, 전철을 타고 있을 때의 사용에서도 소리 누출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또,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 폰과의 접속시에는 전화의 대응도 그대로로 가능.

오른쪽 이어컵 후면 센터는 페어링과 볼륨 조작 버튼을 장비
오른쪽의 이어컵 후방의 센터는 페어링과 볼륨의 조작 버튼을 장비.왼쪽은 서브 우퍼의 조작 슬라이더 장착

이만큼의 진동을 발생시켜 Bluetooth를 탑재하면서도 연속 재생 시간이 최대 40시간이라는 배터리의 지속력이 있다.배터리 소모를 신경쓰지 않고도 박력사운드를 계속 맛볼 수 있는 것이다.물론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접속하면 유선으로의 사용도 가능하므로, Bluetooth 기능이 없는 음원에도 사용 가능하고, 편리함도 매력.

접는 것도 가능하고 운반시는 컴팩트하게 되어 편리
접는 것도 가능하고 운반시는 컴팩트하게 되어 편리
패키지는 휴대용 파우치, 3.5mm 오디오 케이블, MICRO USB 케이블
패키지에는 운반 파우치, 3.5mm 오디오 케이블, MICRO USB 케이블이 부속.헤드폰은 유선에서도 사용 가능
PC로 라이딩 무비를 감상하는 것도 리얼한 현장감으로 흥분도 UP
PC로 라이딩 무비를 감상하는 것도 리얼한 현장감으로 흥분도 UP

어쨌든 한번 체험해 보길 바란다.지금까지 몇 번이나 듣고 있던 곡도 'Crusher Wireless'로 들으면 전혀 다른 곡을 들었던 것 같은 신선한 느낌을 맛볼 수 있다.눈 위의 라이딩 감각에도 통하는 최상급 사운드의 현장감을 이 "Crusher Wireless"라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Specs>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21,800엔(세금 별도)
블루투스 버전 4.2
연속 재생 시간 최대 40시간(사용 환경에 따라 변동)
통화, 선곡 볼륨 컨트롤 기능
유선 사용 가능 ※내장 배터리가 완전히 제로인 경우, 진동 기능 사용 불가
부속품 캔리그 파우치, 3.5 mm오디오 케이블, MICRO US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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