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보드와 산을 사랑하는 카토 아야야카와, 카사하라 아야노의 캐나다 여행 “전편(휘슬러편)”

지난 시즌 봄, 하쿠바를 거점으로 프리 라이드 장면에서 활약카토 아야야と,가사하라 아야노의 2명이 캐나다를 여행했다. 전반은 북미 이치의 스노 리조트, 휘슬러 브래콤으로 향했다. 과연 어떤 여행의 스토리가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Text: Sayaka Kato

3월 초.
봄에 머물렀던 일본을 뛰쳐나와, 일로 캐나다로 여행을 떠났다.

스노우 보드와 산을 사랑하는 두 여자.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자』

그렇게 생각해서 시작된 여행은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거기에 도전하는 여행이기도 한다.

코로나 화를 거쳐 여행에 나와 정말 좋았다.
세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과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많이 있다.
목표로 하는 곳은 좋은 눈과 빛이 비치는 편이다.

평소에는 혼자 여행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친구와 두 사람의 여행.
여자 여행도 최고로 즐겁지 않을까.

오른쪽) 카토 아야야 카와, 왼쪽) 카사하라 아야노

여행의 버디는 마찬가지로 하쿠바를 거점으로 스노우 보드를 해 온, 카사하라 아야노.
통년산 가이드업에도 종사하는 스노우 보더다.

나, 카토 아야야도 백마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백마의 산들에서 많은 좋은 경험을 쌓아 주었기 때문에, 이전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와는 조금 성장한 다른 자신이 되고 있는 하즈.

지금의 자신은 얼마나 캐나다의 웅대한 산들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상상을 넘을 정도로 더 즐거운 것이 아닐까?
그 두근두근과 미지의 모험에 대한 호기심이 캐나다 여행으로 향하게 한 이유였다.

캐나다로 여행하기 전부터 이 여행은 시작되었다.

풍문이 자라는 팔방 능선. 어려운 바람에도 단련될 수 있다

스노우 보드에서 설산에 도전해 나갈 때 서로 서로 도울 수 있는 버디인 것. 백컨트리도 포함해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리듬과 바이브스를 합쳐 가혹한 때나 눈사태 등 자연의 무서움을 앞두고도 침착하게 판단하고 도울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요소였다.

눈이나 바람, 기온 등의 적설 추이를 근거로 어떤 판단을 할지 토론한다

우리를 키워준 하쿠바 지역은 세계적으로 봐도 복잡한 눈설 구조와 익스트림한 경사면이 무수히 있다.
처음부터 능숙해지는 것뿐이 아니면, 어려울 때나 힘든 일이 있는 것은 서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배우면서 조금씩이라도 성장해 세계를 넓혀가면 좋다.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기쁨을 소중히 해 나가기로 하자.

이것이 이후의 여행에서도 하나의 지침이 되었다.

캐나다에는 많은 공공 공원이 있다. 기분 좋은 장소에서 심호흡

캐나다에 도착하면 오랜만의 공기감에 마음이 뛰어난다.
마침내 왔습니다.

여행의 퍼스트 스포트는 북미 이치의 스노 리조트, 휘슬러 브래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버스로 3시간 정도.

고속도로 99, 일명 Sea to Sky

바다에 둘러싸인 밴쿠버에서 바위 피부가 특징적인 산역까지 올라간다.
아직도 겨울 풍경.

원점으로 돌아가, 우선은 릴렉스 해 마음껏 미끄러지자.

운이 좋은 것에 도착하는 동시에 대한파가 왔다.

폭풍과 함께 시작

산 위는 연일 눈.

캐나다의 하이 시즌은 오랫동안 3월이라는데 아직도 한겨울의 공기였다.
이번 첫 휘슬러의 겨울. 봄은 몇 번이나 온 적이 있었지만, 역시 겨울의 표정을 알고 싶었다. 휘슬러의 본령 발휘다. 좋은 눈도 내리고, 이때가 온 것이 굉장히 기쁘다.

애벌런치 컨트롤의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음이 울립니다.
이 소리를 들으면서 고양감을 느끼면서 산으로 향했다.
분명 산으로 향하는 모두가 같은 기분일 것이다.
이른 아침부터 행복하게 넘치는 것이 캐나다인 것 같다고 기뻐한다.
이 공기감을 정말 좋아한다.

곤돌라를 나란히하고 로컬 친구와 재회했다.
여행을 하는 이유는 사람과의 만남에도 있다.
여행지에서는 가득 친구를 만들고, 우선은 로컬 루트에 대해 가는 것이 베스트.
거기의 산들, 지역의 사람들, 문화에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접하는 것은 여행의 중요한 마음가짐.

통칭 고트. 염소의 의미에서 바위 피부와 가파른 경사면을 등반하는 염소처럼 지역과 바위를 걸어 탐험

큰 곡물 모란 눈. 아무튼 눈보라.

하지만 역시 눈은 최고로 기쁘다!

"고마워"라고 마음 속에서 산에 감사한다.

고도 차이가있는 휘슬러.
산이 새하얗거나 바람이 강하거나 날씨가 나쁠 때는 정상에 가지 않고 우선 미들 고도대에서 즐긴다.
거기에는 사이드 히트가 무수히 있어, 바람으로 눈이 날아가지 않은 곳을 찾아내면서 탐험한다.

산에 가는 타이밍에 파우더에 닿을지 어떨지는 운이니까, 「좋은 눈이라면 기쁘네. 어떤 눈질이라도 즐길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운이 좋은 것에 이 겨울 1의 한파가 도래했다 .

자, 이제 피크를 향하는 리프트에 늘어선다.

알파인에 걸리는 리프트. 이 스케일의 크기에 놀라

휘슬러의 피크는 해발 2,182미터.
리프트를 내리면 캐나다의 광대한 산들이 무수히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나 광대할까.

눈앞에 펼쳐지는 어디까지나 펼쳐질 것 같은 산들에 가슴이 뜨거워진 순간이었다.

사야카 카토
사야카 카토 Photo: Kazuki Suzuki

거대한 바위 피부가 엿보는 알파인에서 슛 드롭으로 미끄러진다. 착지에는 바위도 있거나 한다. 규제 로프 등은 적고, “스스로 판단하고 미끄러져라”는 스탠스인 것이 좋다.
북미의 키즈용 스노보드 스키 스쿨에서는 클리프 점프를 할 뿐만 아니라, 파우더나 트리홀에 떨어졌을 때의 탈출 방법 등도 가르치는 것 같다.
"위험하기 때문에 안돼" "역시 안돼"뿐 아니라 위험을 피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스킬을 키워가는 자세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광대한 경사를 미끄러진 뒤는 서서히 숲 속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

북미의 나무들도 굉장히 좋아한다. 식물은 지역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깊고 맑은 공기감.
안심하고 숨을 마시고 숲에 빠진다. 휘슬러의 산 나무들에게 인사.

갑자기 클리프와 다양한 장애물도 나타난다. 정중하게 컨트롤하면서 미끄러짐

기복이 풍부한 지형이 나타나 일심으로 미끄러진다.

신체도 부드럽게 사용하자. 시야도 더 넓혀 미끄러지자.
가능한 한, 자신이 거기의 산에 맞춰 가는 것을 유의하고 있다.

그 산 밖에 없는 유일무이의 지형에 맞춰 미끄러진다.
전력으로 미끄러지다니 얼마나 즐거울까.
이쪽의 숲도 예상 이상으로 빠른 지형이다. 집중, 집중.

광대한 숲 속에서도 어떻게든 위치 관계나 표지, 지형을 기억하도록 유의한다.
만약 헤매었을 때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산을 알면 갈수록 즐거워질 것 같아요.

숲 곳곳에 지역들이 만든 작은 산장이 있다
안쪽) 리에조 씨와는 좋은 눈과 함께 기쁜 재회

휘슬러의 슈퍼 로컬, 리에조 씨.
오랫동안 휘슬러에 사는 스노우 보더이며, 지금은 캐나다의 남편과 보이즈 두 명의 어머니이기도 한 최고로 멋진 여성이다. 니코니코와 무수한 베개 라인에 안내해 주었다.

「스노보드가 있었기 때문에, 육아도 해 이것이었다」.

휘슬러 지역, 리에조의 승마

베개 드롭을 꺼낸 후 그렇게 말하는 리에조 씨.
여성은 라이프 스테이지도 크게 변화가 있는 가운데 다양한 갈등이 있다.
그래도 아무래도 뭔가를 포기하거나 자신다움을 놓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자신에 따라 계속 계속 즐기면서 빛나는 삶의 방식을 할 수 있다.

『지금이 제일 스노보드가 즐겁다! 』

그렇게 말하는 리에조씨의 웃는 얼굴은 최고로 빛나고, 가슴에 울린 말이었다.

『지금이 제일 즐겁다』

그렇게 생각하는 스노우 보드나 순간을 앞으로도 쌓아 갈 것이다.
진심으로 밝은 마음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감사가 솟아오른 순간이었다.

아침 리프트는 정해져 항상 좋은 시간. 사랑하는 레드 의자

통칭 카이버스에 밀리언. 깊은 깊은 숲을 미끄러져 내린다.
예기치 않은 프리 라이드 맹특훈.

1,609미터의 고도 차이를 단번에 미끄러 내린다.

사야카 카토 Photo:Kazuki Suzuki

알파인에서 수림대, 위에서 아래까지 초광대. 그렇게 추웠지만 바닥에 도착할 무렵에는 땀 투성이로, 미소로 하이파이브.

휘슬러, 역시 대단한 필드입니다.

이건 전개로 진심으로 가야 한다.
엄동기 캐나다의 광대한 산 가늠자에, 빨리 이렇게 느꼈다.

유기농 야채와 플랜트 기반의 재료도 풍부

산에서 내리면 자취를 한다.

음식에 의한 마음과 몸의 연결이 매우 큰 요소이기 때문에.
요리는 정말로 메디테이션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친밀한 일이기도 한다. 스노우 보드나 자신의 미션에 마주해 가는 데 있어서, 상태가 좋은 건강한 자신들로 하고 싶었다.

여행 밥도 즐거움 중 하나

덕분에 "LOVE MY SELF"는이 여행의 뒷 주제가되었습니다.

언제라도 스스로를 사랑한다. 스스로를 소중히 하는 것이 모든 근원이 된다.

실은 출국 직전에 상처를 버린 아야노쨩.
무리를 하지 않고, 조금 요양하게 되어 스노우 보드는 자주 휴가.
부상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정말 많다.

마음과 몸과 마주하는 것은 자신을 크게 성장시킨다.

언제라도, 초조하지 않고 썩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그 때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정말 좋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새로운 생각, 생활, 첫 경험, 만남, 문화 충격.
그런 것과 만나기 위해 해외로 왔다. 차이조차도 그 모든 것이 배워진다.
스스로 마음을 여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 그것을 깨달음으로써
이 캐나다 여행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진 것이었다.

눈 위의 시간은 다양합니다. 치유도 되는 것을 알고 있는 아야노. Photo: Kazuki Suzuki

다음 세트가 다시 빨리 왔습니다.

다음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지역으로 향하게 되었다.
첫 스노우모 맥주에서의 야마노리다.
고맙게도, 이 여행에서 만난 친구가 초대해, 처음으로 가는 광대한 에리어에 발을 뻗기로 했다.

1회째의 스노모빌로 그 어려움을 통감했지만, 그 앞에 있는 경치에 마음에 끌리고 있는 자신이 있었다. 눈사태의 컨디션 등도 생각해, 타이밍을 가늠해 다음의 모험에 나오게 되었다.

날이 짧은 캐나다 겨울. 서서히 태양이 오르다

백컨트리나 특히 스노모빌은 터프한 순간의 연속이다.
그래도 함께 행동해 준 동료에게는 감사 밖에 없다.
여행지에서는 언제나 모두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쳐달라고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그렇게 있고 싶다.

동료와는 언제라도 호흡을 맞춘다.

풀 페이스의 헬멧을 씌워 이빨을 먹고 모빌을 타면, 날아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앞을 보았다. 눈앞에 나타난 아사히에 물드는 스파인 지형의 경사면에 스노우보드가 보여주는 경치와 감동을 가슴 가득 느낀 순간.

캐나다의 윌더니스도 반단이 아니다.

웅대한 자연을 앞에 역시 사랑이네, 라고 다시.
몇 번이라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있다.

극복하거나 힘든 일도 있지만, 이런 스스로의 인생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여러 산을 넘어 장엄한 필드에 내려갔다.

정해져 우선은 산에 인사를 한다.

여기에 이르기까지는 심장이 박박이었지만, 고양하는 마음과 동시에 침착한 냉정한 자신도 있었다.
여기는 자연의 설산. 백컨트리에서는 주위를 잘 보고, 진정해 판단을 하도록 유의하고 있다.
북알프스, 하쿠바에서 보낸 날들이 응원해주고 있는 것 같고, 세이프티에 평소의 페이스로 산을 보고, 느긋하게 마음껏 미끄러진 것이 굉장히 기쁜 한 걸음이었다.

캐나다의 눈과 산들과 만난 기쁨은 말이 안 될 정도.
원점으로 돌아간 순간.

사야카 카토 광대한 필드에 도전한다. 지금까지의 적층이 등을 밀어준 드롭. Photo: Ryo Yakushiji

새로운 만남과 도전에 나선 여행의 전반이었다.

후반에 계속한다.

이 기사의 라이터 & 라이더 PROFILE
카토 아야야카/Sayaka Kato
사가현 출신, 현재는 나가노현·오마치 거주. 홈 마운틴은, HAKUBA VALLEY. 자연 지형을 자유롭게 미끄러지는 마운틴 프리 스타일러로서 일본의 걸스 스노우 보드 장면을 견인하는 라이더 중 하나. 2024년 1월 하쿠바에서 개최된 '2024 TOYO TIRES FWT HAKUBA QUALIFIER 4'에서 훌륭하게 우승을 장식했다. 또 최근에는 잡지와 블로그, 브랜드 콘텐츠 등의 집필이나 영상 작품에서의 표현 활동에도 힘을 쏟아 라이딩 이외에도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거기서 얻은 배움과 기쁨 등을 전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 사는 내츄럴 라이프 스타일의 아이디어와 마음의 존재 방식. 또 웰니스나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10대부터 계속 배우고, 자신의 실체험을 바탕으로 발신을 계속하고 있다.
스폰서: RIDE SNOWBOARDS / patagonia / Oakley / BCA / HOME.MOUNTAIN / Fit tune / HAKUBA VALLEY / ACHARM / 업필드 / 장비 가게 미츠나가 / 타지마 주식회사 / 니시무라 상점 / 미네네 안과 진료소 / 우레시노 스시
인스타그램: sayaka_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