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Day3

안녕하세요 CAP입니다.완전히 츠키에서 간파되어 불완전 연소 전개로 오늘 아침에 귀국했습니다.게다가 돌아오면 갑자기 36℃ 세례.어제는 -2℃였는데….스크린 샷 2016-08-08 16.47.36NZ는 의외로 넓습니다. 이틀 동안 보낸 퀸즈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 교외의 스프링필드까지 이동.구글 맵을 보면 2km=약 500시간.또 또 혼자 전개 드라이브의 시작입니다.스크린 샷 2016-08-08 16.46.02출발은 비, 그리고 도중 눈, 그리고 맑음…바로 고양이의 눈 같은 날씨입니다. 8호선을 달리면서 황량한 경치 속에 푸른 하늘과 설산의 콘트라스트가 훌륭하기 때문에 무심코 멈추고 사진을 찍습니다.스프링 필드는 크라이스트처치 근교(라고 해도 8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만)의 작은 마을.여기에는 2002년부터 신세를 지고 있는 일본인의 엄마와 NZ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숙소가 있습니다.이번 목적지는 바로 여기.스크린 샷 2016-08-08 16.47.09'Smylies Lodge' 도착 당시에는 이미 어두워졌습니다.오랜만의 스마일은 항상 거리의 따뜻함과 어머니 (에코 씨)가 만들어주는 일본식 저녁 식사.그리고 다리를 늘리는 욕조가 있는 공동 목욕탕. CAP는 NZ에 오면 거의 항상 여기를 숙박 장소로 보내고 있습니다. 2010년이었을까요?마지막으로 온 것은.당시 17세의 장남이 아무래도 일본에 가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알츠에서 가까워진 후쿠시마현 키타카타시에서 홈스테이를 찾아 고양이 마로 아르바이트를 시키게 했습니다.그 후 아시다시피 지진이 있어 우여곡절했지만 지금은 스폰서를 획득할 정도의 프리스타일 스키의 솜씨가 된 것 같습니다.뭐 저희 본인은 AUS의 스키장에 가는 것 같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정도였던 3명 형제 아래의 아이도 CAP를 훨씬 웃도는 키가 되고 단지 시간이 지나는 것을 느낀다 했다.밖을 보면 작았던 눈이 폭설로 바뀌어…무슨 일이야.
IMG_1299네 종료(웃음) 여기서 이만큼 쌓여 있으면 산에는 오르지 않습니다.다음날의 귀국일은 절대 맑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출발은 오전 7시의 비행.아무래도 이렇게입니다.다른 멤버와 합류해 이 주변에서는 제일 DEEP인 Mt.Olympas에 갈 예정은 바보도 무너졌습니다. . .그렇다면 기분을 바꾸고 바다에 가자!스크린 샷 2016-08-08 16.45.06좋은 파도가 서 있습니다!환을 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면 덩굴!롱이라면 상당히 즐길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만, 물론 CAP 웨트 슈트 없습니다.기온 2℃.작은 비.다음 번부터는 극한 사양을 지참합니다.비에 맞으면서 뭔가 소화 불량의 기분으로 바다를 바라봅니다.
IMG_1310완전히 평소 일입니다. . .일본으로 돌아오는 날은 맑은 하늘 &-2℃까지 마을은 기온이 내려, 산에는 천천히 아사히가 비추어지고 있었습니다.방사 냉각으로 -5℃ 이하까지 내려 눈질은 최고. 20cm가 내렸습니까?최고의 촬영 날씨.최고의 파우더 날씨.최고의 날. . . CAP는 상공 10,000m에서 단지 손가락을 물고 바라볼 뿐입니다. 4일간의 활주 예정일로 2일간만. 50% 완패…글쎄, 그런거야.적어도 파도 타고 있으면 조금은 신경이 쓰였다? ?아니 그 기온에서는 무리였습니다.이건 리벤지밖에 없다!절대 리벤지 할 거야.이상하게도 카드 로나의 시즌 패스와 이번 시즌부터 알츠 고양이 마의 패스는 상호 이용이 되었기 때문에 (최신 시즌 패스 정보) 투어에서도 짜서 가고 싶네요. SURF&SNOW??추워서 SNOW뿐일까?다음 번 NZ에 기대합니다.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