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nowboarding보다 「Vintage Sponsor」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비 「The Gateway」가 릴리스.

 

스노보드가 크게 진보한 1990년대 초.
이 시대의 아티튜드와 스타일, 트릭을 구체화하고 현대·후세에 전하기 위해 NYC 기반의 빈티지 스폰서와 협력하여 과거에 경의를 표하는 마이크로 컬렉션이 만들어졌다.
빅 베어 마운틴 리조트의 로케지에서 촬영된 이 짧은 프로젝트에는 Sean Pettit, Bar Dadon, Jayell White 등이 참가하고 있다.

Vintage Sponsor란?
Instagram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류를 전개하는 뉴욕을 거점으로 하는 브랜드.스케이트와 스노보드를 백그라운드에 들고, Supreme 등, 수많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다.

이 스페셜 올 마운틴 보드는 올 마운틴 프리 스타일 스노우 보드로 길이는 154와 157cm.유감스럽지만 북미만의 유통이 되지만, 스노우 보드의 초기에는 없었던 기술이 가득한 클래식한 아웃라인, The Gateway(게이트웨이)는, 부드러운 프레스를 위해서 구성된 3종류의 우드 코어, 노즈에서 테일까지 뻗은 카본 스트링거를 갖춘 유리 섬유, 슬로프와 스트리트를 견딜 수있는 신타도베이스가 채용되고있다.

페이지는여기

•K2 Snowboarding – @k2.snowboarding
•Vintage Sponsor – @vintagesponsor
•Bear Mountain – @bear_mountain

• Riders
oSean Pettit – @seanpettit
oBar Dadon – @bar.d
oJayell White – @jayellwhite

•미디어
oFilm: Seamus Foster – @shame.is
oFilm: Vintage Sponsor – @vintagesponsor
oPhoto: Marc O'Malley – @marcomalley
#K2VintageSponsor
#K2Gate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