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상당히 느리고, 적고, 조금 ~ 시즈츠입니다만
산에도 눈이 늘어났습니다 (묘코는 예년보다 아직 꽤 적습니다)
거기서 최근 나는 이웃의 운동 공원까지 스플릿 보드의 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시즌 화제의 「STEPON®︎SPLIT」에 대해서나
인터페이스 설치
씰 컷에 대해
또한 클램폰, 치트 시트 등
산에서의 스플릿 데뷔하는 전 단계를 향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미경험의 분으로부터 하면 무언가와 수수께끼가 많은 장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그런 분들의 기분에 끌어들여 만든 생각의 동영상이므로
꼭 한번 시청해주세요~
0:00 오프닝 0:24 프롤로그 1:37 SPLITBOARD란? 3:09 이번 SPLITBOARD 공략 동영상으로 사용하는 기어 소개 5:00 인터페이스 셋업(라이드 모드) 6:17 인터페이스 셋업(워크 모드) 8:34 바인딩 설치 8:39 10:19 이번이야말로 바인딩 설치 w(라이드 모드) 11:32 바인딩 장착(워크 모드) 14:52 힐 리프터에 대해서 16:57 클램폰에 대해서 19:07 클라이밍 스킨(씰의 컷) 29:00 STEP ON®︎ SPLIT 얼마나 빨리 할 수 있을까? w 30:24 도착이 만든 치트 시트풍, 스킨 세이버풍의 물건에 대해서 w 31:20 에필로그 31:59 엔딩
그건 그렇고, 이전 스플릿 보드 소개 동영상은 여기입니다.
하쿠바 백컨트리의 카리스마에게 스플릿 보드 지도를 부탁하면 오픈 다음날의 사루쿠라에서 새로운 전설을 만들게 되었다(웃음)~HIKE&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