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MASANORI TAKEUCHI HCT By 타케우치 마사노리 - 02/24/2012 페이스북트위터LINE 연일 폭설도 한숨 쉬고 봄의 기색마저 느끼게 되었다. 미츠가하라에서 보내는 시간이 올해는 특히 많다고 느낀다. 맑고 360° 바라볼 수 있는 뷰도, 시야가 없는 속의 깊은 컨디션도 여기의 매력에 변함없다. 앞으로의 시즌도 북쪽 경사면에 빛이 비치게 되어 어려운 겨울과는 다른 정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 시즌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