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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설도 한숨 쉬고 봄의 기색마저 느끼게 되었다.

미츠가하라에서 보내는 시간이 올해는 특히 많다고 느낀다.

맑고 360° 바라볼 수 있는 뷰도, 시야가 없는 속의 깊은 컨디션도 여기의 매력에 변함없다.

앞으로의 시즌도 북쪽 경사면에 빛이 비치게 되어 어려운 겨울과는 다른 정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 시즌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