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시즌 킥오프

안녕하세요 CAP입니다.역시…라고 할까 매년입니다만, 11월말의 현내 오픈은 불가능했습니다.현재의 적설은 제로 cm.오늘 밤(11/28) 조금 내리는 예보입니다만 열릴 정도가 아니네요.최단 예상이라도 다음 추위가 들어가는 12월 2주까지 조금 엄격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참지 못하고 후쿠시마에서 400km 이상 떨어진 Yeti에 참가했습니다.매년 이 타이밍에 가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만 먼군요.그러나 시즌 첫 미끄럼은 역시 Yeti.재미있어요 스노우 보드는 정말. Yeti라고 하면 요즈음 그라토리의 성지로 되어 있는 것 같고, 꽤 레벨이 높은 분들이 기술을 펼치고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일하는 동안.특히mint tours의 일중은 그라토리를 하면 완전하게 두어 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머리 속에 없었습니다.그러나 올해는 아시는 대로의 상황이므로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그렇다고 해서 그라토리를 좀 더 도입한 미끄럼도 해볼까라고…다양한 일을 할 수있는 것이 즐겁지요.인스타그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웃음)

어쨌든 스노우 보드가 하고 싶어서, 이번 주 편도 250km의 카루이자와에서 DAY2를.놀랐습니다!이 혼잡. 5년만의 경프리였지만 아마 지금까지 제일 혼잡했던 것 같아요.리프트에 함께 탄 보지 않고 모르는 분에게 들으면 「GOTO를 사용해 1박 2일 할 수 있습니다!」라고.굉장한….다른 스키장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혼잡하게 박차를 걸고 있겠지만, 리프트 대기 10~15분.코스는 ICS(인공 조설기) 코스만이므로 꽤 짧아, 반복 미끄러지기에는 그것 상당한 인내가 필요합니다.경프리로 미끄러져 알게 된 것은 「빨리 현내의 스키장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분 일심이었습니다.올해 일해온 서핑의 매뉴 바를 스노우에 전용시키면서, 그라토리 하면서…

이데야마뿐입니다.아직 눈이 쌓여 있는 것은…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