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리 미즈카미 Days off By 수상 마리 / 마리 미즈카미 - 06/18/2007 페이스북트위터LINE 지금은 눈도 적어져서 한가로운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 내 낚싯대 등을 사서 낚시를 하거나 라든지. . . 더, 많은 새로운 일을 자신의 일상생활의 숨결과 그 새로운 것을 통해 깨달은 발견 스노우 보드에 살려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