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75

안녕하세요 CAP입니다. 17-18 시즌도 지난주에 무사히 종료.결국 75일에 시즌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시즌부터 예전부터 계획하고 있었습니다.Day75⬆️⬆️ 2000년부터 2002년까지 CAP는 와이오밍주 잭슨홀(이하 JH)에서 겨울 시즌을 보냈습니다.말하자면 마이 홈 타운이라고 하는 느낌일까요. JH는 어쨌든 일본에서 먼 곳에 위치하고 있어, 2000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로부터 북상하는 것을 약 500킬로.차로 6시간 반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물론 솔트 레이크까지 직행편은 없고 LA 경유로 돌입합니다.Day75 2⬆️⬆️ 이번 최대의 목적은, 향후 기사의 재료를 찾는 것과 동시에, 마지막으로 JH에 간 것은 지진 재해의 곧이었던 시기이기 때문에, 약 7년만의 방문. JH의 지형에 자신의 미끄러짐을 맞출 수 있는지도 즐거웠습니다.Day75 3

1445183450⬆️⬆️ 원래 JH는 북미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아도 매우 드문 산입니다. "북미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를 가진 산"으로 매우 유명하고 Travis Rice를 배출한 산입니다.요즘은 Brayn Iguchi와 Jeremy Jones (BIG Mountain)와 같은 굉장한 멤버가 기반으로하고 있습니다.리조트 내 경사면의 야바도 물론 풍부한 백컨트리 지역이 리조트에서 이지 액세스 할 수있는 바로 프리 라이드 헤븐입니다.Day75 4Day75 5⬆️⬆️ 지형이 어느 정도 급하다고 하면, 상징이 되는 산기슭에서 산 정상까지 뻗는 로프웨이(트램)를 타면 표고차 1,200미터를 단번에 달려 올라, 트램에서 눈 아래로 퍼지는 경사면은 바보처럼 가파른 경사면이 영원과 지옥의 끝까지 계속되는 느낌입니다.아래 사진은 명물 코스 'Corbet's Couloir'입니다.이번 시즌부터 KING and QUEENS of Corbet's 같은 진정으로 미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4pMVaC4D3ps?rel=0] ⬆️⬆️ 정말로 유감스러운 분들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웃음) 완전히 오징어 있나요?Day75 6⬆️⬆️그러니까, 압도적으로 스키어에게 인기의 산으로 해 스노우 보드의 비율은 아마 10% 이하라고 말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확실히 지형이 너무 서두르기 때문에 스노우 보드에서의 쾌감도는 파우더드라면 절호조입니까, 막상 눈이 내리지 않으면, 곳곳이 코브 사면 투성이가 되어 힘든 일이 됩니다.그러나 눈앞에 펼쳐지는 광대 한 지역에는 다른 것과는 완전히 다른 멋진 지형이 풍부합니다.솔직히, 여기까지 프리 라이드에 적합한 장소는 지구상에는 없을 것!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게다가게다가 초절색 진하게 남아 있는 로컬리즘.그리고 이 산을 각별히 사랑하는 사람들로 여기는 성립되고 있다.그러니까, 매우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Day75 8⬆️⬆️ 그런 색 진하게 현지주의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FRANCOSNOWSHAPE」대친 친구인 Mikey Franco가 주재하는 이것 또 상당히 오른 브랜드. VOL1에서는 오징어된 브랜드를 조금 리포트합니다.

계속…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