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월드컵을 비롯해 X GAMES 등 세계적인 빅 이벤트에서 하프 파이프로 표창대의 포지션을 흔들지 않는 것으로 하는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는 토츠카 유토.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결승에 진출해, 과감하게 공격하면서도 메달에 닿지 않았지만, 그 후의 토츠카의 성장만은 눈부신 것이 있다.지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가 된 US OPEN에서는, 여러 타이틀을 제제해, 그 강도를 계속 보여 온 스코티 제임스를 비롯해 세계의 강호 라이더가 집결하는 가운데, 토츠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피로해, 정점을 극했다.
US OPEN에서는, 이 대회에서는 처음 도전한 「FS 더블 코크 1440~캡 더블 코크 1260~스위치 BS 더블 코크 1080」이라고 하는 고난이도의 연결도 완벽하게 메이크.고회전, 그리고 고난이도의 연속이라고 하는 현재의 하프 파이프 씬 정점에 어울리는 신업을 피로해 주었다.게다가 이제 첫발의 FS 더블 코크 1440은 전가의 보도라고도 할 수 있는 높이와 완성도를 다룬다.이번 첫 채용이 된 모디파이드라는 스타일 중시 섹션에서는 현재 의욕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스타일의 표현력에서도 진화를 묻게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 토츠카 유토가 계속 사용하고 있는 보드가 REV이다.
신장 169cm, 체중 60kg이라고 하는 일본인으로서도 표준적인 체격이면서도, 세계를 압도하는 높이와 고회전의 퍼포먼스에는, REV라고 하는 보드의 성능이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계속 REV를 타고, 자신의 스타일에도 맞고 있고, 신뢰하고 있다」라고 토츠카 자신도 REV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뛰어난 보드 성능과 토츠카의 극히 높은 레벨의 보드 컨트롤의 테크닉이 융합했을 때, 거기에 압도적인 결과가 도출된다.
REV에는 종래형의 보드를 크게 웃도는 스윙 웨이트의 경량화를 도모하기 위한 요넥스 독자적인 신구조 「STOMP-TECH 3.0」을 투입.더욱 우수한 반발력과 충격 흡수성을 겸비한 신소재
「NANOMETRIC DR」의 사용.노즈와 테일의 양단부에 내장되는 카본 튜브에 고탄성 카본을 복합시키는 YONEX의 첨단 카본 테크
노로지의 도입.셰이프에서는 통상의 캠버보다 휨을 30% 올려, 반발력을 최대한까지 높여, 테일로 보다 강하게 연주 공중에 튀어 나온다.바로 체공시간이 높은 하이에어와 안정된 고회전 스핀을 만들어 내기 위해 YONEX가 지금까지 쌓아 올린 최첨단 기술력을 전투입해 완성된 보드다. REV에 가져온 가벼움, 반발력은, 라이더가 목표로 하는 퍼포먼스의 도달 목표에 큰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임에 틀림없다.
요넥스
회전
SIZE: 150, 153, 156, 159
PRICE: ¥ 98,000
REV가 낳는 반발력으로 높이 튀어나올 수 있다.노즈, 테일의 양단부에 넣어진 첨단의 카본 테크놀로지가 위력을 발휘한다
노즈부터 테일의 선단에 이르기까지, YONEX의 구애의 소재, 구조, 셰이프로 만들어진 REV.바로 세계 최첨단을 가는 보드라는 위엄을 발하는 마무리다
기존형보다 30% 휨을 증대한 ULTIMATE CAMBER가 보다 큰 반발력을 낳아 스케일의 큰 라이딩으로 이끌어 준다
US OPEN에서는 높이나 고회전 뿐만이 아니라, 스타일로의 진화를 강하게 어필한 토츠카.이번 시즌도 새로운 활약에 기대하고 싶다 (사진 제공 : Daniel H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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