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켄지 타구리 2008 년 By Kenji Taguri - 01/01/2008 페이스북트위터LINE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매년 연월은 현지에서 느긋한 느낌이지요.올해도 물론입니다.산에서 연월한 것은 한 번뿐입니다.우선 매년 첫 참배에 가고 있는 타카하타 부동에 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