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으로 시작한 회사

1996/12/3

지금부터 16년 전에 스튜디오 재파호는 6 다다미 XNUMX사이의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에서 태어났다.

당시 나는 28살이었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것을 일하고 먹고 싶다고 열망하고,
그때까지 산속에서 살았던 연간 150일의 설상생활을 그만두고,
하계의 도쿄에 왔다.

특히 신주쿠의 쓰레기는 정글 같은 숲 속을 걷고 있는 것 같고,
사람을 되살아나는 힘이 없어 부드럽게 걸을 수 없었던 것을 기억한다(쓴웃음)

거기에서, 순식간에 굉장한 속도로 16년이 끝나고,
오늘부터 재파호는 17년째에 돌입했다.

이번 주말부터

Apple Apple Store, Shinsaibashi(12/8, 19:00~)
Pegasus Aoyama, Aoyama (12/14 19:00~)
Apple Store, Ginza(12/15, 17:00~)
Pegasus Aoyama, (Aoyama 12/19 19:00~)

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세션이 시작된다.

'취미를 일로', '좋아하는 일로'로 시작한 회사

처음에는 XNUMX의 기세로 시작했다.

그런데, 요전날 이사를 해, 과거에 만든 MISSION을 발견했다.

이래, 지금 시대는 「커뮤니티」라든가 「가교」라든지 말하고 있고・・・

옛날 산에서 내려왔을 때 느낀 감각으로 쓴 MISSION은 스트레이트로 틀리지 않고,
지금 시대가 그것을 깨달았는지 느꼈다.

진정한 자신과 대화하고 자신이 할 수있는 사회 공헌을 밝혀 표현하는 시대, 환경
이미 거기까지 왔다.

그렇지만, 잡을 것 같아서 잡을 수 없다.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할 수 없다.혼돈 상태로 남아있는 16 년.

정리하고 정리해 책으로 하고, 좀 더 저답게 공헌할 수 있는 형태를 만드는 올해,
17년째에 하고 싶다.

계속하다

콜로라도 주 베일이라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스키 교사를 하고 있는 곳, 스노우 보드에 빠져 귀국.보드 문화를 일본 리조트에 처음으로 가져온 장 본인.일본 최대의 스노보드 정보 사이트 'SBN'을 비롯해 '눈번장', 'OUTLAND', 'UNTRACKED' 등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재패호의 대표이기도 하다.